<제387회 정례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1. 04.(화) 10:00
○ 장소 :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
1. 2026년도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출연계획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2. 「경기도 먹거리광장 운영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3. 경기융합타운 보행몰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4. 무역위기대응 K-Food 비관세장벽 해소 지원사업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5. 무역위기대응 K-Food 글로벌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사업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6.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7. 경기도담뜰 도래미마켓 활성화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8. 경기도 친환경 급식 국제 학술대회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9.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6월 29일 월요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지역 학부모,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연천지역 학교 교장,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연천지역 교육환경 개선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연천지역 학부모들이 윤종영 의원에게 전달한 교육 관련 건의사항에 대해 경기도교육청과 연천교육지원청의 검토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연천지역 초·중·고 학부모, 군남초중학교장, 연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및 장학사, 경기도교육청 의회협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천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이 제기한 주요 건의사항은 ▲연천형 글로벌 공교육 브랜드 구축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공교육 특성화 ▲EBS 자기주도학습 및 아카데미 교육 확대 ▲향토장학금 및 장학관 지원 확대 ▲학교급식 잔식 기부 및 급식실 현대화 ▲교내 CCTV 확충 및 고화질 교체 ▲청소년 문화공간 및 이동권 보장 ▲체육·예술 특기생 진로 지원 확대 등이다.
이날 연천교육지원청은 연천형 글로벌 공교육 브랜드 구축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 연천교육지원청, 연천군, 관내 학교, 해외 교육기관 간 협력모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후속 사업과 연계해 전곡권, 연천권, 군남권 등 권역별 학부모 설명회와 설문조사,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학부모회 지원단 운영을 통해 연천교육 전반에 대한 학부모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EBS 자기주도학습 및 아카데미 교육 확대와 관련해서는 전곡권역 자기주도학습 공간 조성에 이어 연천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며, 향후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공간과 관리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논의됐다. 학부모들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학습코칭, 질의응답, 석식 제공, 안전한 이동 지원 등이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학교급식 및 조리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급식실 현대화,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노후 조리기구 교체, 소규모 학교 급식 운영의 어려움 등이 논의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급식실 및 조리실 노후도를 점검하고, 도교육청 예산과 지역현안예산, 연천군 대응투자 가능성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안전과 관련해서는 교내 CCTV 추가 설치 및 고화질 교체 필요성이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복도, 계단, 건물 뒤편 등 사각지대 해소를 강하게 요청했으며, 윤종영 의원은 학교별 수요가 연천교육지원청을 통해 정식으로 제기될 경우 도교육청 예산 반영과 지역현안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문화공간 및 이동권 보장 문제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학부모들은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학습·문화공간이 부족하고, 시설이 있더라도 이동수단이 제한돼 실질적 접근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 사안은 교육청뿐 아니라 연천군, 청소년 관련 기관, 학교, 학부모가 함께 논의해야 할 복합 현안이라며, 향후 별도 간담회나 토론회 개최 필요성을 언급했다.
체육·예술 특기생 지원과 관련해서는 관내 학생들이 체육·예술 분야 재능이 있음에도 학군, 전학, 훈련 여건 등의 문제로 진로를 이어가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관내 체육·예술 특기생의 전학 및 진학 지원 가능성, 관련 지침과 제도 개선 필요성, 학교 운동부 운영의 현실적 어려움 등을 함께 논의했다.
윤종영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이 단순한 민원으로 끝나지 않도록, 교육청과 학교, 도교육청 관계자가 함께 모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해결 방향을 논의한 자리”라며 “연천은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인 만큼 획일적인 교육정책이 아니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글로벌 교육, 자기주도학습, 학교 안전, 급식실 개선, 청소년 문화공간, 체육·예술 특기생 지원 등은 모두 아이 키우기 좋은 연천을 만들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연천군이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의회에서도 예산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책임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부모들이 제기한 의견이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연말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관련 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점검하고, 연천지역 학생들이 지역에 산다는 이유로 교육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제387회 정례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1. 04.(화) 10:00
○ 장소 :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
1. 2026년도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출연계획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2. 「경기도 먹거리광장 운영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3. 경기융합타운 보행몰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4. 무역위기대응 K-Food 비관세장벽 해소 지원사업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5. 무역위기대응 K-Food 글로벌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사업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6.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7. 경기도담뜰 도래미마켓 활성화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8. 경기도 친환경 급식 국제 학술대회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9. 농식품바우처 식생활교육 사무의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6월 29일 월요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지역 학부모,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연천지역 학교 교장,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연천지역 교육환경 개선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연천지역 학부모들이 윤종영 의원에게 전달한 교육 관련 건의사항에 대해 경기도교육청과 연천교육지원청의 검토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연천지역 초·중·고 학부모, 군남초중학교장, 연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및 장학사, 경기도교육청 의회협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천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학부모들이 제기한 주요 건의사항은 ▲연천형 글로벌 공교육 브랜드 구축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공교육 특성화 ▲EBS 자기주도학습 및 아카데미 교육 확대 ▲향토장학금 및 장학관 지원 확대 ▲학교급식 잔식 기부 및 급식실 현대화 ▲교내 CCTV 확충 및 고화질 교체 ▲청소년 문화공간 및 이동권 보장 ▲체육·예술 특기생 진로 지원 확대 등이다.
이날 연천교육지원청은 연천형 글로벌 공교육 브랜드 구축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 연천교육지원청, 연천군, 관내 학교, 해외 교육기관 간 협력모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발전특구 후속 사업과 연계해 전곡권, 연천권, 군남권 등 권역별 학부모 설명회와 설문조사,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학부모회 지원단 운영을 통해 연천교육 전반에 대한 학부모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EBS 자기주도학습 및 아카데미 교육 확대와 관련해서는 전곡권역 자기주도학습 공간 조성에 이어 연천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며, 향후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공간과 관리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논의됐다. 학부모들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학습코칭, 질의응답, 석식 제공, 안전한 이동 지원 등이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학교급식 및 조리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급식실 현대화,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노후 조리기구 교체, 소규모 학교 급식 운영의 어려움 등이 논의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급식실 및 조리실 노후도를 점검하고, 도교육청 예산과 지역현안예산, 연천군 대응투자 가능성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안전과 관련해서는 교내 CCTV 추가 설치 및 고화질 교체 필요성이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복도, 계단, 건물 뒤편 등 사각지대 해소를 강하게 요청했으며, 윤종영 의원은 학교별 수요가 연천교육지원청을 통해 정식으로 제기될 경우 도교육청 예산 반영과 지역현안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소년 문화공간 및 이동권 보장 문제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학부모들은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학습·문화공간이 부족하고, 시설이 있더라도 이동수단이 제한돼 실질적 접근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 사안은 교육청뿐 아니라 연천군, 청소년 관련 기관, 학교, 학부모가 함께 논의해야 할 복합 현안이라며, 향후 별도 간담회나 토론회 개최 필요성을 언급했다.
체육·예술 특기생 지원과 관련해서는 관내 학생들이 체육·예술 분야 재능이 있음에도 학군, 전학, 훈련 여건 등의 문제로 진로를 이어가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관내 체육·예술 특기생의 전학 및 진학 지원 가능성, 관련 지침과 제도 개선 필요성, 학교 운동부 운영의 현실적 어려움 등을 함께 논의했다.
윤종영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이 단순한 민원으로 끝나지 않도록, 교육청과 학교, 도교육청 관계자가 함께 모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해결 방향을 논의한 자리”라며 “연천은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인 만큼 획일적인 교육정책이 아니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글로벌 교육, 자기주도학습, 학교 안전, 급식실 개선, 청소년 문화공간, 체육·예술 특기생 지원 등은 모두 아이 키우기 좋은 연천을 만들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연천군이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의회에서도 예산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책임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부모들이 제기한 의견이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연말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관련 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점검하고, 연천지역 학생들이 지역에 산다는 이유로 교육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5일 광주시 곤지암읍에 조성된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 오픈데이에 참석해 유기농업의 가치 확산과 도민 체험·교육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방성환 위원장은 "유기농문화 체험센터 조성 과정에서 농정해양위원회에서도 사업 추진이 늦어지는 부분에 대해 여러 차례 지적하고 관심을 가져왔다"며 "오늘 이렇게 훌륭한 공간으로 문을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이 경기도를 넘어 전국 친환경 유기농의 메카로 성장하고, 유기농 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안전한 먹거리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시대인 만큼 학생들은 물론 경기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고 공감하는 대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방 위원장은 "좋은 시설이 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정책과 예산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12대 경기도의회에서도 친환경농업과 유기농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좋은 정책과 필요한 예산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 유기농문화 체험센터는 유기농업의 가치 확산과 친환경 농업 교육·체험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유기농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 촉진 조례안」이 6월 24일(수)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제정된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 촉진 조례로, 경기도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과 지속가능한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업생명자원은 농업에 실제적 또는 잠재적 가치가 있는 생물체의 실물과 그로부터 취득한 정보를 의미하며, 종자, 미생물, 재래종, 지역 고유 농업자원, 관련 정보와 데이터 등을 포괄한다. 최근 기후변화, 식량안보, 종자주권,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산업적 활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윤종영 의원은 조례 제정에 앞서 지난 2월 24일(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농업생명자원 보존’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학계·산업계·관련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농업생명자원의 조사·수집·등록, 재래종 및 지역 고유자원의 보전, 민간육종 활성화, 연구개발 및 산업화 연계, 정보체계 구축 등의 필요성은 조례안의 주요 내용에 반영됐다.
조례안은 지난 6월 11일(목) 소관 상임위원회인 농정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6월 24일(수)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에는 ▲도지사의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 촉진 시책 수립·시행 책무 ▲5년 단위 경기도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 촉진 기본계획 수립 ▲농업생명자원의 조사·수집·등록 및 보존시설 구축 ▲재래종 및 지역 고유 농업생명자원의 발굴·보전·복원 ▲농업생명자원의 특성 분석·평가 및 산업적 활용 기술개발 ▲통합정보체계 구축 및 데이터 활용 촉진 ▲전문인력 양성 ▲민간육종기관 및 개인육종가 지원 ▲시·군 특화작물 및 지역 고유 농업생명자원의 소재화·제품화·사업화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 조례는 지난해 연천군이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로 지정된 이후, 연천군과 경기도가 보유한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산업적으로 활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군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과 청정 농업환경, 다양한 지역 농업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과 그린바이오산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연천군의 지역 고유 농업자원, 특화작물, 생명자원 기반 연구개발 및 산업화 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한편,윤종영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로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의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 최근 KBS가 제11대 광역의회 회의록을 전수조사해 발표한 의정활동 정량평가 결과에 따르면, 윤 의원은 조례안 발의와 본회의 발언 등 전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전체 3위 및 국민의힘 의원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전국 최초 조례 제정은 이 같은 활발한 입법활동의 성과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윤종영 의원은 “농업생명자원은 단순히 보존해야 할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시대에 경기도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전략적 자산”이라며 “전국 최초로 경기도가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와 이용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조례 제정 과정에서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행정기관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조례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조례가 경기도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관리뿐만 아니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지역 특화산업 발전, 농가 소득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윤 의원은 “특히 연천군이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로 지정된 만큼, 이번 조례가 연천을 비롯한 경기북부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과 산업적 활용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며 “연천군이 경기북부 그린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이번 조례의 본회의 통과로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의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도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농어업인의 권익 향상, 경기북부와 접경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2026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비전 선포에 함께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정주하고 싶은 곳 연천, 교육발전특구로 그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연천형 교육발전특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연천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등록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연천 D.I.V.E. 희망의 빛’ 비전 선포식, 기존 강연,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 발표, 주요 사업 추진 현황 공유, 홍보 영상 시청, 질의응답 및 퀴즈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윤종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근 연천지역 학부모들로부터 접수한 교육 현장의 민원과 건의사항을 언급하며, 교육발전특구가 현장 중심 정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최근 학부모님들로부터 학교시설 개선, 통학 여건, 교육 프로그램 확대,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등에 관한 절실한 의견을 직접 들었다”며 “이러한 건의사항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하루하루와 직결된 교육 현장의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정리해 경기도교육청과 연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에 검토를 요청했고, 현재 학교 관계자들과도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 절차 속에서 묻히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연천의 미래는 결국 아이들에게 달려 있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일은 지자체와 교육청, 의회,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연천의 교육 여건 개선과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종영 의원은 그동안 연천지역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부모 및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23일(월) 열린 제391회 정례회 의회사무처 결산 심사에서 의회 홍보 예산이 의원들의 현장 의정활동과 주민 소통 지원에도 적극 활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의회사무처 홍보예산 현황을 점검하며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은 회의실보다 현장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의회 홍보의 목적도 기관 홍보를 넘어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제대로 전달되도록 하는 데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서울시의회의 ‘당선인 명함 지원’ 사례를 언급하며, 초선의원들이 주민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창식 부위원장은 “의회 홍보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관을 알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원들의 의정활동이 도민에게 제대로 전달되도록 하는 데 있다. 특히 초선의원들이 의정활동 초기부터 지역 주민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의회사무처 차원의 지원 확대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창식 부위원장은 평소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주민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교통·교육·생활환경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등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6월 23일(화)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경기북부농업 R&D센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북부 농업 연구개발 기반 조성을 위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지역농업네트워크 서울경기제주협동조합을 비롯해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 연천군청 관계자, 농민단체 및 지역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경기북부농업 R&D센터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어 지역농업네트워크 서울경기제주협동조합이 이번 연구용역의 취지와 기본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센터 건립의 필요성, 부지선정 방향, 재원 확보 방안, 지역농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경기북부농업 R&D센터는 경기북부 지역의 기후·토양·작목 특성에 맞는 농업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고, 접경지역과 경기북부 농업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논의되고 있다. 특히 연천을 비롯한 경기북부는 농업 기반과 생명자원, 접경지역 특수성 등을 함께 갖춘 지역으로, 지역 맞춤형 농업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 기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윤종영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은 단순히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경기북부농업 R&D센터 건립이 실제 정책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지, 재원, 기능, 단계별 추진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의원은 “모든 기능을 한꺼번에 완성하려 하기보다,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순차적으로 실행해 나가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경기도농업기술원, 연천군, 연구기관, 농민단체, 지역주민이 함께 머리를 맞대 경기북부 농업의 미래를 열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경기북부농업 R&D센터는 단순한 연구시설이 아니라 경기북부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농업인 육성, 기후변화 대응, 고부가가치 농업기술 개발과도 연결되는 기반시설”이라며 “연구용역 결과가 실질적인 예산 반영과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기북부 농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연구개발 거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향후 연구용역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