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경기도의회
회의록
인터넷방송
의안정보
어린이의회
지역상담소
e-브리핑
의정포털
화면축소
100%
화면확대
경기도 의회 인스타그램
경기도 의회 블로그
경기도 의회 페이스북
경기도 의회 유튜브
경기도 의회 카카오톡
경기도 의회 트위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메뉴 열기
경기도의회
강웅철 의원
HOME
의원소개
의원소개
인사말
프로필
공약사항
의원동정
의원동정
의원 이야기
의정갤러리
언론보도
보도자료
의원칼럼
인터뷰 및 홍보영상
의정활동
의정활동
발의의안
회의록
영상회의록
대집행부질문
5분 자유발언
국민의힘 / 연천군 선거구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약력 및 경력>
(現)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장
(前) 국민의힘 경기도당 경기북부 공약정책개발위원장
(前)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인사말
프로필
의원칼럼
의원이야기
보도자료
발의의안
회의록
인터뷰및홍보영상
박옥분 의원, 철도건설 예산 폭증, 물류 안전 축소...2026년 예산 구조 불균형 심각
2025-11-26
박옥분 의원, 저상버스, 광역버스, 성인지 예산 모두 역주행 강력 비판
2025-11-24
박옥분 의원, 하천·계곡 지킴이 여성 지원자 86명 중 실제 선발 18명...“성인지 예산 무용지물”
2025-11-21
박옥분 의원, ‘전동킥보드 사고 3건 중 1건은 경기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2025-11-20
박옥분 의원,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성과공유회' 참석..'기록은 기억을 지키고 정의를 세우는 일!'
2025-11-19
+
경기도 관급공사의 체불임금 방지 및 하도급업체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11-11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11-11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11-10
경기도 주차장 태양광발전소 설치·운영 지원 조례안
2025-11-07
경기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11-07
+
제387회 제1차 본회의(2025.11.04. 화요일)
2025-11-04
제386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2025.09.12. 금요일)
2025-09-12
제385회 제1차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7.23. 수요일)
2025-07-23
제385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2025.07.17. 목요일)
2025-07-17
제385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2025.07.16. 수요일)
2025-07-16
+
경인방송 시선공감 [박옥분의원]
2024-07-15
경인방송 시선공감[박옥분의원]
2023-11-29
OBS 경기의정 예썰<이슈?있슈!> [박옥분의원]
2023-08-10
YTN슬기로운라디오생활[박옥분의원]
2023-02-01
경인방송 시선공감[박옥분의원]
2022-07-20
+
보도자료
1
/
5
박옥분 의원, 철도건설 예산 폭증, 물류 안전 축소...2026년 예산 구조 불균형 심각
경기도의회건설교통위원회박옥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은25일열린2026년본예산및제3차추경심사에서철도항만물류국과경기국제공항추진단의예산구조와집행실태가심각한수준이라고지적했다.박의원은먼저철도항만물류국에대해“2026년세입·세출은증가한것처럼보이지만실제로는특정노선국비변동과부담금조정이만든착시효과일뿐”이라고지적했다.특히철도건설예산은크게증가한반면물류항만기능은감액되는등구조적불균형이명확하다고강조했다.또한“물류정책기본법위반과태료가반복되는데도위험물질교육·점검시스템은개선되지않고,물류단지위원회운영예산은매년투입되지만성과지표(kpi)나실적자료가존재하지않는다”고비판했다.이에대해김기덕철도항만물류국장은“예산편중·성과미흡문제를전면재검토해개선방안을마련하겠다”고답변했다.이어박의원은경기국제공항추진단예산심사에서“2026년예산이지난해대비대폭축소되었고,핵심사업인토론회운영은집행률0%,유치지원은27.7%,정책연구용역은50%에불
2025-11-26
박옥분 의원, 저상버스, 광역버스, 성인지 예산 모두 역주행 강력 비판
경기도의회건설교통위원회박옥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은24일열린2026년본예산심사및제3차추가경정예산심사에서교통국을대상으로저상버스감액,광역버스증차축소,성인지인프라예산삭감등교통국전반의구조적문제를집중적으로지적했다.박의원은“2025년제3회추경에서저상버스예산이150억9천만원감액되고도입대수도169대줄어든것은,시·군비부담률42.5%의구조적한계속에서정부·경기도·시군이사실상축소를수용한교통약자이동권후퇴의명백한신호”라고지적했다.또한,박의원은“2026년교통국세출규모는1조8,002억원으로전년대비1,567억원증가했음에도,무정차(26%),불친절(19%),난폭운전(19%)서비스불만증가등버스품질관련민원이대폭늘어난점을언급하며,“예산이늘어도체감서비스가악화된다면이는‘성과없는팽창’이다”라고강하게지적했다.이어박의원은“버스차고지내여성전용휴게시설·화장실부족이심각한데,성인지예산을되레42.6%나삭감한것은문제의식자체가부족하다는증거”라며여성전용화장실설?
2025-11-24
박옥분 의원, 하천·계곡 지킴이 여성 지원자 86명 중 실제 선발 18명...“성인지 예산 무용지물”
경기도의회건설교통위원회박옥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은21일열린2026년본예산심사및제3차추가경정예산심사에서건설국과건설본부를대상으로도민생활안전예산의불투명한감액,성인지예산구조의고착화,지하안전관리체계부재등을집중적으로지적했다.박의원은성인지예산분야와관련해“하천·계곡지킴이의여성지원자는86명(17.2%)이나실제선발은18명(16.7%)에그치고,건설공사도민감리단여성은4명(13.3%)뿐이다”라며,“매년반복되는남성편중구조를개선하지못하는것은구조적문제”라고강하게비판했다.또한,박의원은“지하안전관리체계사업은지하사고예방을위한핵심사업인데도예산집행률이매년70%대에머물러있다”며,“경기도지하안전종합계획에서제시한것처럼도가직접지하안전지도안을마련해선제적으로관리해야집행률을실질적으로개선할수있다”고강조했다.이에대해강성습건설국장은“지하안전지도안마련을위한적극적검토와시·군협력체계를구상중이며,2026년부터는집행률제고와선제적관리가가능하도록노
2025-11-21
박옥분 의원, ‘전동킥보드 사고 3건 중 1건은 경기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경기도의회건설교통위원회박옥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은19일(수)동남보건대학교인근에서진행된‘2025년경기도개인형이동장치(이하“pm”)안전문화캠페인’에참여해학생들과시민들에게안전수칙준수를당부하며,pm이용환경의구조적개선필요성을강조했다.이날캠페인은경기도,경기도의회,경기도교통연수원,수원시,수원장안경찰서등관계기관이함께하는합동행사로참석자들은‘헬멧착용’,‘2인탑승금지’,‘보도주행금지’등필수안전수칙이담긴리플렛을배포하고,올바른주차질서준수행동을홍보했다.박옥분의원은“최근3년간전국에서발생한개인형이동장치(pm)교통사고는총7,007건인것으로,이가운데경기도에서발생한사고는2,594건으로전체의37%에달한다”며“사고의상당수가‘헬멧미착용,보도주행,2인탑승’등기본안전수칙을지키지않아발생하고있는만큼,교육과계도강화는물론인프라정비와제도개선이병행돼야한다”고강조했다.또한,박의원은“pm안전은개개인의준수만으로해결되지않는다.”며“교육·단속·시
2025-11-20
박옥분 의원,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성과공유회' 참석..'기록은 기억을 지키고 정의를 세우는 일!'
경기도의회건설교통위원회박옥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2)은19일(수)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열린‘기지촌여성인권기록아카이브구축사업성과공유회’에참석해축사를전하며,기지촌여성의삶과역사를기록하는사업의중요성을강조했다.이번성과공유회는2025년경기도와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공동으로추진한‘기지촌여성기록아카이브구축사업’의주요성과를도민에게공유하기위해마련된자리다.행사에서는기지촌여성들의생생한구술을담은영상,현장공간기록,지역별기록결과가소개됐으며,다큐멘터리상영,지역참여자대담,기록성과발표등다양한프로그램이진행됐다.박옥분의원은축사를통해“기지촌여성의삶은오랫동안사각지대에놓여있었고,그고통과경험은사회적기억속에서지워져왔다”며“오늘의기록작업은단순한자료축적이아니라피해여성들의존엄을회복하고,역사적책임을바로세우는의미있는과정”이라고강조했다.이어박의원은“경기도는여성인권보장과인권기록의공공성확대에선도적으로나서야한다”며“
2025-11-19
퀵메뉴 바로가기
자주찾는 서비스
발의의안
도정질문
5분자유발언
언론보도
의정활동회의록
상담민원
의원
이야기
더보기
보도자료
박옥분 의원, 철도건설 예산 폭증, 물류 안전 축소...2026년 예산 구조 불균형 심각
2025-11-26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25일 열린 2026년 본예산 및 제3차 추경 심사에서 철도항만물류국과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의 예산 구조와 집행 실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먼저 철도항만물류국에 대해 “2026년 세입·세출은 증가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특정 노선 국비 변동과 부담금 조정이 만든 착시효과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철도건설 예산은 크게 증가한 반면 물류항만 기능은 감액되는 등 구조적 불균형이 명확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물류정책기본법 위반 과태료가 반복되는데도 위험물질 교육·점검 시스템은 개선되지 않고, 물류단지 위원회 운영 예산은 매년 투입되지만 성과지표(KPI)나 실적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기덕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예산 편중·성과 미흡 문제를 전면 재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박 의원은 경기국제공항추진단 예산 심사에서 “2026년 예산이 지난해 대비 대폭 축소되었고, 핵심 사업인 토론회 운영은 집행률 0%, 유치지원은 27.7%, 정책연구용역은 50%에 불과하다”며 “이 수치는 국제공항 추진의 실행력이 사실상 마비된 상태임을 보여준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성인지 예산 부분에서도 “해운·물류 인력 양성 사업은 여성 참여율·취업 연계 실적이 제시되지 않아 성인지 예산의 기본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허순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은 “집행 부진과 중복 용역 문제를 엄중히 인식하고 사업 구조와 예산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부채 증가, 집행률 부진, 명목 편성 사업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도민 안전과 정책 신뢰 회복을 위해 예산 구조와 집행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도자료
박옥분 의원, 저상버스, 광역버스, 성인지 예산 모두 역주행 강력 비판
2025-11-24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24일 열린 2026년 본예산 심사 및 제3차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교통국을 대상으로 저상버스 감액, 광역버스 증차 축소, 성인지 인프라 예산 삭감 등 교통국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박 의원은 “2025년 제3회 추경에서 저상버스 예산이 150억 9천만 원 감액되고 도입 대수도 169대 줄어든 것은, 시·군비 부담률 42.5%의 구조적 한계 속에서 정부·경기도·시군이 사실상 축소를 수용한 교통약자 이동권 후퇴의 명백한 신호”라고 지적했다. 또한, 박 의원은 “2026년 교통국 세출 규모는 1조 8,0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67억 원 증가 했음에도, 무정차(26%), 불친절(19%), 난폭운전(19%) 서비스 불만 증가 등 버스 품질 관련 민원이 대폭 늘어난 점을 언급하며, “예산이 늘어도 체감 서비스가 악화된다면 이는 ‘성과 없는 팽창’이다”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버스 차고지 내 여성 전용 휴게시설·화장실 부족이 심각한데, 성인지 예산을 되레 42.6%나 삭감한 것은 문제의식 자체가 부족하다는 증거”라며 여성 전용 화장실 설치를 성과지표에 반드시 포함할 것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또한, “입석 금지·GTX 지연 등으로 광역버스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광역버스 증차 예산을 99% 삭감한 것은 도민 현실을 외면한 편성”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김광덕 교통국장은 “저상버스 감액은 국비·시군 수요 조정의 결과이며, 광역버스 증차 축소는 국비 조정 영향이 크고, 성인지 인프라와 서비스 품질 문제는 실태조사와 제도 개선을 통해 보완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예산은 늘었지만 도민의 이동권은 오히려 약해지고 있고, 저상버스 축소·광역버스 증차 삭감·성인지 예산 후퇴는 ‘삶의 이동권’을 경기도가 스스로 축소하는 결정이다.”며 “실질적 이동권 보장, 안전하고 존중받는 버스 환경, 사회자약자 이동지원 등 ‘사람 중심의 교통정책’으로 즉각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도자료
박옥분 의원, 하천·계곡 지킴이 여성 지원자 86명 중 실제 선발 18명...“성인지 예산 무용지물”
2025-11-21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21일 열린 2026년 본예산 심사 및 제3차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건설국과 건설본부를 대상으로 도민 생활안전 예산의 불투명한 감액, 성인지 예산 구조의 고착화, 지하안전 관리체계 부재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박 의원은 성인지 예산 분야와 관련해 “하천·계곡 지킴이의 여성 지원자는 86명(17.2%)이나 실제 선발은 18명(16.7%)에 그치고, 건설공사 도민감리단 여성은 4명(13.3%)뿐이다”라며, “매년 반복되는 남성편중 구조를 개선하지 못하는 것은 구조적 문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지하안전 관리체계 사업은 지하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사업인데도 예산 집행률이 매년 70%대에 머물러 있다”며, “경기도 지하안전 종합계획에서 제시한 것처럼 도가 직접 지하안전지도안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집행률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성습 건설국장은 “지하안전지도안 마련을 위한 적극적 검토와 시·군 협력체계를 구상 중이며, 2026년부터는 집행률 제고와 선제적 관리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박 의원은 건설본부 소관 ‘도로 구조물 유지관리’, ‘도로 포장 유지관리’ 예산과 관련해 “단순히 ‘집행률 미도래’, ‘이월 예정’이라는 사유만으로 대폭 감액한 것은 도민 안전을 경시한 결정”이라며, “이번 감액이 실제 공정 축소인지, 단순한 기금 축소 때문인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질타했다. 또한 경기융합타운 사전재난영향평가 사업비 급증과 관련해 “산정근거와 절차가 불명확하다. 재난안전 분야는 그 무엇보다 투명성이 최우선”이라며, “사업비 산정 방식과 의사결정 과정 전반을 도민에게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청했다. 이에 대해 차경환 건설본부장은 “외부 전문기관 검증 결과를 토대로 사업비 증가 요인을 투명하게 정리하고, 산정 기준을 체계화해 내년부터 명확히 제시하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예산은 곧 도민의 안전과 직결된 정책 의지”라며, “불명확한 예산 감액, 형식적인 성인지 예산, 미완성의 지하안전 체계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심사를 마무리했다.
언론보도
박옥분 의원, ''전동킥보드 사고 3건 중 1건은 경기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2025-11-21
서울뉴스통신: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76187
언론보도
박옥분 의원,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성과공유회'' 참석..''기록은 기억을 지키고 정의를 세우는
2025-11-21
서울뉴스통신: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75895아시아뉴스통신: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3101467
언론보도
박옥분 의원, 경기도 지하안전관리, 도민 생명 보호는 ''선제적 공개''와 ''실효적 매뉴얼''에서 시작
2025-11-21
서울뉴스통신: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74834
+
의정
갤러리
제387회 정례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
제387회 정례회 제4차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제387회 정례회 제3차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제387회 정례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최종)
제387회 정례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제386회 임시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의정갤러리 더보기
의원실전화
휴대전화
이메일
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