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교사의 교수능력과 연구능력의 전문성 추구하고 있나?
2014-11-20
경기도내 산업단지, 2015년 온실가스 감축 원년 될 것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재정적·행정적 지원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
경기도의회 김현삼도의원(새정치민주연합·안산7)은 11. 20(목) 안산시 한양대학교에서‘제2회 스마트허브 온실가스 감축 정책세미나’를 주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의원은‘우리나라 온난화 속도가 지구평균보다 두 배를 웃돌고 있어 온실가스 감축이 시급한 문제’라고 언급하면서, 온실가스의 효율적인 감축을 위해서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의원이 지난 5월 대표 발의하여 제정한 ‘경기도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지원 조례’ 에도 중소기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계획수립과 사업의 지원,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한편, 김현삼도의원은 중소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스마트허브 특색에 맞게 중소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중앙정부의 정책지원을 촉구하는 한편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과 육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4-11-20
201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