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길 의원(새누리당, 하남1)은 8월 25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한국방문보건협회 창립대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윤 의원은 “방문보건전문인력들의 쌍방향 맞춤형 서비스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선사한다”며 노고를 치하하고 회원들의 처우개선과 선순환 복지정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