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방음 터널 '민·관·의회조사단' 촉구 0윤은숙 도의원 정식제의

등록일 : 2011-09-23 작성자 : 윤은숙 조회수 : 413
 

광교신도시 방음 터널 '민·관·의회조사단' 촉구 

 

        윤은숙 도의원 정식제의

 

 

데스크승인 2011.09.23   지면보기  김태성 | mrkim@kyeongin.com    


 

광교신도시 방음시설 설치에 1천억원 이상의 예산이 낭비됐음에도 불구, 경기도가 별다른 대책없이 계획을 강행중이라는 경기도의회의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경인일보 9월 20일자 3면 보도), 이를 주장한 민주당 윤은숙(성남4) 의원이 '민·관·의회 합동조사단'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윤 의원은 22일 경기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자청하고, 이 같은 내용을 정식 제의했다.


윤 의원은 "잘못된 공사는 물론, 유지관리비를 20년간 부담토록 한 도시공사에 기관경고 등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하고 최종 협의권을 가진 도지사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윤 의원은 또한 지난 20일 이에 대해 문제가 없다는 취지로 도정질의에 답한 김문수 도지사의 답변을 '거짓'으로 규정하고, 본회의장 사과를 촉구하기도 했다.


/김태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