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 국회의원초청 정책간담회 참석

등록일 : 2009-09-17 작성자 : 박덕순 조회수 :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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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수수료 현실화 등 약사현안 관련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



- 경기도 약사회(회장 박기배)는 9월 17일 약사회관에서 약국 및 약
   사회 현안과 관련하여 국회위원과 정책간담회를 개최 다양한 의견
   을 주고받았다.


- 이날 간담회에는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지낸 바 있는, 민주
   당 최고의원인 김진표 의원 (수원 영통)과 같은 당 약사국회의원인
   전혜숙 의원이 참석하였으며 경기도 지부에서는 이송학, 김경옥
   지문위원, 박기배 회장 및 집행부와 분회장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양연 지부정책이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 두 의원의 모두발언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약국 카드수수료
   부과체계에 대한 불합리성과 함께 이를 개선하고 현실화 해 줄 것
   을 요청하는 건의가 연이어 계속되었으며, 때마침 카드수수료관련
   입법을 추진중인 전혜숙의원이 정당차원의 개선방향과 함께 궁극
   적으로 수수료의 수가반영 또는 조세감면 혜택으로 약사의 부담을
   경감해 주는 방안에 대해 관련입법을 추진중에 있음을 보고하였고,
   이에 대해 김진표 의원도 거시적 차원에서 물가안정의 측면에서 보
   면 카드수수료 문제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있으
   며 카드업계가 왜곡된 수수료 체계를 고집한다면  업계 스스로 경
   쟁력에서 뒤쳐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이외에도 당번약국 법제화 논의의 부당성과 대안모색, 약국감시 일
   원화 요청, 불합리한 약사법의 현실에 맞는 개정, 의약품 재분류 추
   진, 행정구역 개편논의 등 약국과 약사회의 당면현안에 대한 질의 
   및 건의가 계속되었고 이에 대해 국회 또는 정당차
원의 입장과 개
   선방안 등 다양한 논의가 오고갔다.


- 동 간담회는 정해진 시간을 훌쩍 넘어 점심식사시간까지 계속해서
   진행되었으며 
박기배 회장은 소감을 통해 정책간담회에서 논의되
   어진 사안들과 관련해서 불합리한 제도가 당장 개선될 수는 없겠지
   만 일선약사들이 공감하고 있는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정치권에 적
   극 개진하여 합리적 개선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과 약계 공동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다시한번 되새기는데 그 의
   미를 부여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