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고교 설립및 육성에 대한 주민설명회
등록일 : 2008-02-11
작성자 : 박덕순
조회수 :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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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순의원(민주,비례)은 2월11일 오후2시 의왕시 부곡감리교회 소강당에서 개최된 도교육청초청 의왕고교 설립및 육성에 대한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여 2009년 3월에 개교 예정인 의왕고교의 설립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부곡동 재개발과 장안 신도시, 왕송호수개발시 문제점등 부곡동 현안문제에 대해 토론하였다.
의왕고교, 기숙형 공립전환을"
"교육환경 열악… 일반학교 개교땐 폐교위기"
부곡동 주민 추진위 구성등 여론몰이 '주목'
경인일보 02월 12일 (화) 김요섭 kimyrim@kyeongin.com
의왕시내 고교에서는 처음으로 BTL(민간투자)사업으로 설립되고 있는 가칭 의왕고등학교의 명품교육을 위해서는 새정부가 공약으로 내세운 기숙형 공립학교로 전환해 설립해야 한다는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지역 주민들이 아직 착공조차 하지 않은 의왕고교 설립에 대해 기숙형 공립학교 전환 설립을 촉구하고 나선 것은 이례적이어서 경기도교육청 등 교육 당국의 수용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의왕시 부곡동 주민들은 11일 부곡감리교회에서 열린 '의왕고 설립, 이대로 좋은가'란 포럼에서 "착공을 준비중인 부곡동 의왕고교를 일반고로 하지 말고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는 기숙형 공립학교로 착공 단계부터 전환해 추진하라"고 주장했다.
도교육청 민자사업단과 학교설립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포럼에서 주민들은 "부곡지역은 의왕시 외곽에 위치해 기존 중학교나 안양권 등 타지에서 통하기에는 열악한 교육환경을 갖고 있다"면서 "지금과 같이 의왕고를 일반고교로 설립해 개교한다고 하면 이같은 이유로 중학교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이 기피하는 학교가 돼버려 학교 자체의 존폐가 어렵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에따라 부곡 주민들은 조만간 의왕고교의 기숙형 공립고교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기로 여론을 모았다.
의왕시 홍석호 문화체육과장은 "주민들이 의왕고교를 기숙형 공립학교로 바꾸기를 원한다면 시도 의왕 명품교육을 위해 학교시설설립 예산지원 등 관례조례에서 정한 최대폭으로 지원하겠다"고 거들었다.
의왕고교의 기숙형 공립학교 설립과 관련, 도교육청 학교설립 홍만기사무관은 "기숙형 공립학교에 대한 새정부 방침이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기준은 열악한 교육환경지역에 해당될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의왕고교도 이같은 여건이 충족되는 지역중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고교는 오는 3월에 착공해 내년 3월 개교예정으로 부곡동일원 1만3천여㎡에 5층 규모 36학급으로 건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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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일보 2월 12일
의왕고 설립위한 주민설명회 열려
의왕고등학교 건립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11일 부곡포럼 주관으로 부곡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의왕고를 명품고로 만들기 위한 방안과 도로로 편입되는 부지에 대한 대책 등 주민들의 각종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왕시 및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신희균 학교운영위원장은 "학교 부지는 도로에서 가까워 각종 소음, 분진 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적합치 않다"고 지적했고, 조동규 부곡동장은 "학교 시청각실 등에 비치되는 각종 기자재를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대해 도 교육청 홍만기 사무관은 "현실적으로 부지 이전은 불가하다"면서 "명품고가 될 수 있도록 의왕시에 편입도로의 지중화를 요구하고 덕성초교의 미사용 부지를 의왕고 부지로 변경하는 방안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의왕고는 삼동 274 일원 1만3천579㎡ 부지에 36학급 규모로 내년 3월 개교 예정이며 지난 1월 공사에 들어갔다.
이양희기자/yhlee1@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