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구회, 산업전환 대응 직업교육·훈련 개선방안 연구 착수

등록일 :2026-10-26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4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인 경제노동연구회(회장 장태환, 더불어민주당, 의왕2)는 26일(월)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산업전환 대응 직업훈련·교육 개선 방안 연구: 경기도 기술학교를 중심으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디지털 전환과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직업교육·훈련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기술학교의 운영 현황을 진단하고 변화하는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과 운영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제노동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안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 및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기술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책임자인 안양대학교 이홍재 교수는 연구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경기도기술학교의 교육과정 및 운영 실태 분석, 산업전환에 따른 직업교육·훈련 수요 파악, 산업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 재설계 및 운영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경기도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직업훈련의 방향과 경기도기술학교의 역할, 교육과정의 현장 적합성 제고 및 교육훈련 성과 향상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장태환 회장은 “산업구조와 고용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경기도기술학교가 앞으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기존 교육훈련체계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도민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산업현장의 인력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와 객관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연구 결과가 경기도기술학교의 실질적인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안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오는 12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경제노동연구회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기술학교의 운영 개선과 산업전환 대응 직업교육·훈련 정책 수립을 위한 의정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연구회, 산업전환 대응 직업교육·훈련 개선방안 연구 착수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