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장윤정 의원, 안산사이언스밸리 에이로봇 400억 투자 환영, 로봇산업 생태계 도약 적극 뒷받침할 것
경기도의회 장윤정 의원은 30일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열린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투자협약식'에 참석해 ㈜에이로봇의 400억 원 규모 대규모 투자 유치를 적극 환영하며,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지정 이후 이루어진 첫 번째 대규모 기업 투자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인 ㈜에이로봇은 오는 2027년까지 한양대 ERICA 캠퍼스혁신파크 내 4,487㎡ 부지에 약 400억 원을 투입해 첨단 로봇 연구시설과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약 5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한양대 ERICA 창업보육센터에서 출발한 스타트업이 성장을 거쳐 다시 지역으로 돌아와 대규모 시설을 구축하는 '창업→성장→재투자'의 모범적인 지역 상생 선순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장윤정 의원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투자는 단순히 한 기업의 자본 유치를 넘어 로봇산업과 연구개발(R&D), 그리고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경기도와 안산시, 한양대학교, 그리고 기업이 손을 잡고 연구와 제조,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로봇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기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의원은 "약 400억 원의 투자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안산의 미래 산업을 든든하게 지탱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에이로봇을 비롯한 혁신 기업들이 안산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에이로봇의 입주 확정을 시작으로 ASV지구의 핵심 전략산업인 첨단로봇 및 미래산업 분야의 우수 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학·연구소·기업이 집적된 인프라를 활용해 연구개발부터 인재 양성, 창업, 제조 및 재투자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대표 '산·학·연 혁신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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