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경 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데이터 기반 일자리 서비스, 도민 활용도 높여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4일(월)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위치기반 채용정보 서비스 ‘잡아드림’과 ‘경기도 일자리 상황판’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데이터 기반 일자리 서비스의 적극적인 활용과 홍보를 주문했다.
최혜경 의원은 “구직자에게는 단순히 어떤 일자리가 있는지를 넘어 근무지가 어디인지, 실제 출퇴근이 가능한지도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라며 “‘잡아드림’은 내 주변의 채용정보를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민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라고 평가했다.
‘잡아드림’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위치기반 채용정보 서비스로,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공공·민간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이용자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최 의원은 “좋은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도민이 알고 실제로 이용하게 하는 것”이라며 “‘잡아드림’이 더 많은 도민의 일자리 탐색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최 의원은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인구·산업·고용 등 주요 지표와 변화 추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일자리 상황판’의 활용 필요성도 강조했다.
최 의원은 “지역별 고용과 산업 지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펴보면 평소와 다른 이상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정책수요를 찾는 데 활용할 수 있다”며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일자리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민의 일자리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구축한 데이터와 서비스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때 더욱 가치가 있다”며 “‘잡아드림’은 도민의 구직 편의를 높이고, ‘경기도 일자리 상황판’은 지역 일자리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을 설계하는 데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서비스의 인지도와 활용도를 함께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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