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이하 여가교위) 김용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4)은 9월 16일(수)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전문위원실 회의실에서 경기도 내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처우개선 및 돌봄환경 조성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들과의 임금 격차, 경력 인정의 한계 등으로 인해 경기도 내 현장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체계적인 지원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참석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시설장의 경력이 타 지방자치단체들과 다르게 70%만 인정되고, 장기근속자의 경력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며, 생활복지사의 승급 체계가 없어 숙련 인력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어렵다”고 호소했으며, “아동체험활동비 현실화, 급식 조리인력 인건비 별도 보조, 임차료 지원 등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용성 위원장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돌봄을 위하여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기도 재정상황 악화로 기존 사업 예산마저 감액될 수 있다는 우려가 큰 상황이지만,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 격차 해소와 함께 종사자들의 경력이 온전히 인정받고, 종사자들의 전문성이 보수체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노력해 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간담회에는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하여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박남웅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기북부협의회 지부장, 임삼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기남부협의회 지부장, 박재환 광명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한유미 평택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장유화 수원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김정회 성남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들과 담당부서인 경기도 아동돌봄과가 참석하였다.


김용성 여가교위 위원장, 지역아동센터와 간담회 개최 사진(1) 김용성 여가교위 위원장, 지역아동센터와 간담회 개최 사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