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숙 의원, 영통구 관계자들과 영통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 현안 논의

등록일 :2026-08-21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2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이 19일(수) 영통구청장을 비롯한 영통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통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를 비롯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병숙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영통지구는 조성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기능 재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노후계획도시정비가 영통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통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과 함께 정비사업 과정에서 지역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교통과 공공시설, 녹지공간 등 주민 생활 전반의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교통 분야에서는 동탄도시철도(트램)의 망포역 연장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영통·망포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주변 교통망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망포역 연장 필요성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영통지구 내 공공기여시설 조성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영통도서관과 영통중앙공원, 어린이병원 등 지역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살펴봤다.


망포동 내에 위치한 어린이공원들을 가족친화형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들 또한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해당 사업은 2026년 내 조성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와 가족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조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외에도 덕영대로 정체해결을 위한 정비사업, 수원 자원회수시설 이전 및 개선 사업 등과 관련된 사항들 또한 논의되었다.

이날 논의된 사업들에 대해 이병숙 의원은 “영통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교통 편의 증진, 생활기반시설 확충, 가족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현안인 만큼, 더 꼼꼼하게 지켜보겠다”라며 “향후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과 주민 요구를 사업에 반영해 나가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이병숙 의원은 “영통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를 비롯해 트램 망포역 연장, 공공기여시설 확충, 가족친화형공원 조성은 영통의 미래와 주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라며 “각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주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영통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염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영통구청장, 영통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통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와 지역 주요 현안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병숙 의원, 영통구 관계자들과 영통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 현안 논의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