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미 의원, 마을교육공동체 및 지역교육 협력사업 전반 점검

등록일 :2026-08-20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3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8)은 지역교육정책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협력사업 전반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센터 설치와 통합플랫폼 구축 등 세부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사업 준비 단계에서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사업이 실질적인 지역 교육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 과정을 면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정현미 의원은 온동네돌봄, 공유학교,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그간 추진되어 온 사업들에 대해서도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짚고, 도입 취지에 맞는 실효성을 갖추도록 담당 부서에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정 의원은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의 외형적 복구와 확장에 두지 않고,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의미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며, “오늘 보고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고, 기존 사업들도 실효성을 갖추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가 안정적인 제도적 기반 위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조례 제·개정 발의도 함께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현미 의원은 안민석 교육감이 강조해 온 ‘벽깨기’가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협력의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의회, 지자체 간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이러한 소통과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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