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준 의원, 남양주 수출기업 ‘크리셰프’ 현장 방문... “규제 완화 및 수출 장벽 해소 총력”

등록일 :2026-08-12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1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은 지난 11일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경기도 해외마케팅 사업 참여 우수기업 ‘(주)크리셰프’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내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 청취 및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유호준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이건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화도읍·수동면)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안경우 글로벌성장본부장 및 담당 팀장진, (주)크리셰프 이형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크리셰프는 독자적인 세라믹 히터 기술 기반의 군고구마 오븐과 인덕션 라면조리기 등을 제조해 미국 H-Mart, M-Mart 등 글로벌 시장에 활발히 수출 중인 남양주시의 대표적 중소기업이다. 그러나 최근 미국 UL 인증 등 과도한 해외 인증 비용과 중대형 장비 수출 시 발생하는 물류비 부담, 팔당 상수원 보호구역 등 입지 규제로 인한 공장 확장 한계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의회 참석자들은 남양주 지역 기업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걸림돌을 제거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경기도와 남양주시, 유관기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 “남양주시와 협력해 해외인증·물류·입지·자금 4대 장벽 낮춘다”

유호준 의원은 남양주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판로를 넓혀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유호준 의원은 “남양주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남양주시와 함께 해외인증, 물류, 입지규제, 자금조달의 장벽을 낮출 방안을 찾겠다”며, “고비용 해외 인증비 지원 확대와 대형 장비 지원 기준 현실화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책을 신속히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반도체 산업 용수 지렛대 삼아 남양주 규제 완화 추진... 성장에서 배제 안 돼”

이어 용수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비오염 제조업체조차 일률적인 상수원 보호 구역 규제에 묶여 타 지자체로 이탈하는 현상에 대해 강력한 규제 개혁 의지를 피력했다.


유호준 의원은 “‘규제지역’ 남양주가 성장에서 배제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반도체 산업 용수 문제를 지렛대로 규제 완화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 등으로 공급되는 팔당 수자원 용수의 공공적 가치를 적극 활용해, 정작 용수 공급원이라는 이유로 불합리한 수질 규제와 손해를 감수해 온 남양주의 입지 규제(상수원 보호구역 규제 완화 등)를 풀어내는 동력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끝으로 유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양주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향후 경기도 수출 지원 관련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등 실질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남양주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유호준 의원, 남양주 수출기업 ‘크리셰프’ 현장 방문... “규제 완화 및 수출 장벽 해소 총력”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