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026년 7월 29일(수), 경기 관내 학부모대표단(회장 정가람) 회원 10명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AI시대 학생주도형 문해력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AI·디지털 시대에 ‘생각하는 힘’과 인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였고, 단순한 지식 습득이나 피상적 읽기보다 제대로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학생주도형 문해력’이 미래 핵심 역량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정가람 회장은 “디지털 기기 접촉이 빨라진 아이들에게 맞춤형 문해력 교육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시급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부모와 함께 경기도의회가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서혜진 도의원은 “AI시대로의 대전환 속에서 문해력은 모든 학습과 사고의 출발점이자 미래 세대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학교 안에서의 교육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생주도형 문해력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정책 마련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혜진 도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정책 간담회와 토론회, 관련 부서 협의 등을 통해 ‘학생주도형 문해력 교육’ 정책 실현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혜진 의원, AI시대 ‘학생주도형 문해력 교육 필요성’ 논의 사진(1) 서혜진 의원, AI시대 ‘학생주도형 문해력 교육 필요성’ 논의 사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