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식 의원,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축하... “든든한 버팀목 되길”

등록일 :2026-07-15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48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5일 수원시 영통구에 문을 연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장애아동과 가족을 위한 지역 기반 통합 지원체계 구축의 첫걸음을 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보건복지부 이고운 장애인서비스과장, 한국장애인개발원 이경혜 원장, 중앙장애아동ㆍ발달장애인지원센터 최웅선 센터장, 장애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는 장애아동과 발달지연 영유아,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가족 지원을 제공하는 전문기관이다. 장애 조기 발견과 조기 개입을 비롯해 교육ㆍ상담, 일상생활 및 양육 지원 등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센터 개소는 「장애아동 복지지원법」 개정에 따른 지역 지원체계 강화의 일환이다. 최만식 의원 역시 이에 발맞춰 전국 최초로 「장애아동 복지지원 조례」 제정에 기여하며 경기도 차원의 장애아동 지원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최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장애아동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을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지금까지는 필요한 시기에 충분한 도움을 받기 어려운 현실이 있었다”며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조기 발견부터 치료와 교육, 상담, 가족 지원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아이를 제때 발견하고 따뜻한 손을 내미는 일에는 늦음이 없어야 한다”며 “오늘 문을 연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가 장애아동과 가족들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장애아동과 가족이 더 이상 혼자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아도 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제도적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만식 의원,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 축하... “든든한 버팀목 되길” 사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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