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원의원,2019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행감질의

등록일 : 2019-11-12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59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승원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1111일 시작된 2019년도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을 상대로 경기 서북부지역 교통망 보강을 위해 철도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하였다.

경기 서북부지역에서 운행되고 있는 철도는 3호선과 경의선 2개에 불과하며 그 연장이 54km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150만 명이 넘는 고양·파주시민이 이용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최승원 도의원은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선진국 수도의 철도연장과 비교해보아도 경기 서북부지역의 철도는 1/4 수준에 그친다고 경기 서북부지역의 철도 현황을 지적했다.

 

<인구 1만명 당 철도연장 비교>

 

 

런던권

파리권

뉴욕권

수도권

경기서북부

비고

인구

(만 명)

883

1,225

1,263

2,578

152만명

고양시 1,061,929

파주시 454,055

철도연장

(광역·도시)

1,252km

1,785km

1,550km

1,148km

34.8km

 

1만명 당 연장

(km/만명)

1.42

1.46

1.23

0.44

0.35

 

 열악한 교통망 탓에 우리나라 수도권 평균 통근시간은 133, 전국 평균 통근시간은 53분에 달하는데, OECD 국가 평균 통근시간은 28분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에 최 의원은 통근시간에 60분 이상 소요되는 경기도민이 26%로 확인되는데 고양시민은 33%에 달하고 있다며 경기도에 보다 적극적인 철도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홍지선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경기 서북부지역의 철도사업에 관심을 갖고 사업진행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승원 의원은 평택항만공사를 상대로 20162월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평택항 선박 항만시설 확충 기본계획이 2020년 마무리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전혀 진행되지 않은 부분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이는 2016년 해수부 계획이 당시 총선에 맞추어 급조된 선심성 계획에 불과했던 것으로 보여진다선심성 정책을 가려내, 도민들을 위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자리걸음인 사업들에 대한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평택항만공사 대행사업비 예산집행률이 9월 말 기준, 15%가 채 되지 않아 적재적소에 예산 집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표한 최승원 의원은 도민들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고 도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데 쓰이도록 살피길당부했다.

 

 한편 철도항만물류국과 평택항만공사를 시작으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 최승원 도의원은 오늘 하남선 복선전철 건설사업현장과 경기도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감사를 진행한다.


최승원의원,2019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행감질의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