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경인TV 서울지역 역외재송신 승인촉구 결의안
OBS경인TV 서울지역 역외재송신 승인촉구 결의안
의안번호 |
919 |
의안종류 |
결의안 |
소관위원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
제안일 |
2009-12-03 |
제안자 |
의원 |
제안회기 |
제 7 대 - 245회 |
심사경과
OBS경인TV 서울지역 역외재송신 승인촉구 결의안
위원회 처리사항 |
회부일 |
상정일 |
2009-12-09 |
2009-12-16 |
의결일 |
처리결과 |
2009-12-16 |
원안가결 |
OBS경인TV 서울지역 역외재송신 승인촉구 결의안
본회의 처리사항 |
보고일 |
상정일 |
2009-12-21 |
2009-12-21 |
의결일 |
처리결과 |
2009-12-21 |
원안가결 |
의안요지
0. OBS 경인TV는 경기지역 유일의 지상파 방송사로서 2004년 구 iTV의 정파 이후 3년만인 2007년 개국하여 현재 자체편성률 100%로 전국 지역민방 가운데 가장 모범적인 형식을 통해 경기지역 뉴스와 문화 전달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0. 그러나 초기 자본금 1,400억 원으로 출발한 OBS는 개국 2년이 채 지나지 않은 현 시점에 불과 300억 원의 자본을 남겨둔 채 내년이면 자본이 잠식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바, 이는 자체편성률 50% 이상인 지상파 방송사의 경우 케이블을 통한 역외재송신을 허용한다는 정부의 정책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음으로써 광고주의 외면을 야기하여 수익 구조가 붕괴된 것이 핵심 요인임
0. 2009년 국정감사를 통해서도 이 문제는 여야 국회의원 다수가 정부의 정책일관성 부재를 질타하였던 바, 경기지역 유일의 지상파 민방의 건전한 생존을 위해 1,100만 경기도민의 대표인 도의회가 OBS의 역외재송신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함을 촉구하려는 것임
OBS경인TV 서울지역 역외재송신 승인촉구 결의안
집행기관 이송일 |
2009-12-22 |
공포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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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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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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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서울지역 역외재송신 승인촉구 결의안
원안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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