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연구원 이전과 관련한 서해안연구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
한국해양연구원 이전과 관련한 서해안연구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
의안번호 |
508 |
의안종류 |
결의안 |
소관위원회 |
경제노동위원회 |
제안일 |
2011-11-10 |
제안자 |
의원 |
제안회기 |
제 8 대 - 263회 |
심사경과
한국해양연구원 이전과 관련한 서해안연구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
위원회 처리사항 |
회부일 |
상정일 |
2011-11-17 |
2011-11-29 |
의결일 |
처리결과 |
2011-11-29 |
원안가결 |
한국해양연구원 이전과 관련한 서해안연구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
본회의 처리사항 |
보고일 |
상정일 |
2011-12-16 |
2011-12-16 |
의결일 |
처리결과 |
2011-12-16 |
원안가결 |
의안요지
○ 서해안은 동해나 남해와는 달리 갯벌, 습지, 조석간만의 차, 어종 등 다양한 차별적 특성을 갖고 있으며, 국가 해양방위, 산업관련 연안역(沿岸域) 관리, 서해와 인접한 중국의 유류 및 방사능 물질 유출 등의 해양사고에 적시적 대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서해안연구 기능의 유지․확대를 촉구함.
○ 정부는 이미 지역별로 특화된 서해분원 기능을 포함한 안산본원, 동해, 남해, 대덕연구단지의 조선해양공학 연구 기능을 관장하는 연구기지를 두고 각각의 연구를 수행하였던 사실에 기인하여 한국해양연구원 부산이전에 따른 서해안 중심 연구 기능을 수행할 분원의 설치를 촉구함.
한국해양연구원 이전과 관련한 서해안연구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
집행기관 이송일 |
2011-12-16 |
공포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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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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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회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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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연구원 이전과 관련한 서해안연구 대책마련 촉구 결의안
원안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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