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1회 정례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6. 10.(수)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용인 수지체육공원 영구시설물 설치 동의안 <원안가결>
2.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승인의 건 <원안가결>
-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한 효과적 의정홍보 방향을 모색하고 도민 소통을 강화할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정홍보위원회’가 출범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은 2일 의회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과 민간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도의원 6명과 민간 전문가 2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먼저, 도의원 위원은 이영봉(더민주, 의정부2)·김선희(국민의힘, 용인6)·김승기(더민주, 남양주3)·김해련(더민주, 고양7)·윤도희(더민주, 안양3)·최수연(더민주, 양주3) 의원 등 6명이다.
민간 전문가로는 정윤경 한세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공공정책학과 특임교수와 이하유 서울예술대학교 미디어창작학부 교수가 참여하며 당연직 위원 2명이 함께한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위원회는 향후 의정활동과 성과를 도민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홍보 방향을 모색하고, 주요 의정홍보 사업과 콘텐츠를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는 의정홍보물의 제작 기본계획을 비롯해 명칭·규격·발행주기·배부방침, 편집 방향 등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매체 환경과 도민의 콘텐츠 이용 방식 변화에 맞는 홍보 전략도 함께 모색하게 된다.
특히, 제12대 전반기에는 대표홍보영상과 각종 홍보물 제작, 영상·도안 콘텐츠, 경기도의회 소식지,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 등 주요 홍보사업의 방향과 실행 방안을 폭넓게 살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제작발표 및 시사회가 예정된 만큼, 새로운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의정홍보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남종섭 의장은 “의정홍보는 의정활동을 단순히 알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이 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소통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홍보를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위촉식 직후 예담채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의정홍보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위원 간 호선 결과 위원장에는 이영봉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김승기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영봉 위원장은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성과가 도민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위원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기존 홍보 방식을 폭넓게 점검하고 미디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보다 효과적인 의정홍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6. 10.(수)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용인 수지체육공원 영구시설물 설치 동의안 <원안가결>
2.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승인의 건 <원안가결>
-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4. 24.(금) 14: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원안가결>
-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2. 6.(금)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6년도 업무보고의 건 <보고완료>
- 문화정책과(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 종교협력과
- 콘텐츠산업과(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술정책과(경기아트센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2. 15.(월) 16: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채택>
2. 경기도 도민 여가 활성화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동혁 의원) <원안가결>
3. 경기도 전통융합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황대호 의원) <원안가결>
4. 경기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공연예술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진형 의원) <원안가결>
5. 경기도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동혁 의원) <원안가결>
6.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지훈 의원) <원안가결>
7. 경기도 바둑 진흥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재영 의원) <원안가결>
8.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유영두 의원) <원안가결>
9. 경기도 정조대왕 능행차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도훈 의원) <원안가결>
10. 경기도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한국 의원) <원안가결>
11. 경기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동규 의원) <원안가결>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1. 26.(수) 17: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AI 콘텐츠 캠퍼스’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2.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3.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4. 경기 컬처패스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5. 경기 로컬관광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6. 경기 로컬 이벤트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7. 경기 로컬 아트 도슨트 양성 사무의 민간위탁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8. 2025년도 제3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계속) <수정가결>
9.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계속) <수정가결>
10. 2026년도 경기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원안가결>
<제387회 정례회 제3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1. 24.(월)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5년도 제3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도지사)
2.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도지사)
3. 2026년도 경기도 기금운용계획안(도지사)
4. 예산안심사 소위원회 구성의 건 [원안가결]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한 효과적 의정홍보 방향을 모색하고 도민 소통을 강화할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정홍보위원회’가 출범했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용인3)은 2일 의회 접견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도의원과 민간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회는 도의원 6명과 민간 전문가 2명, 당연직 위원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먼저, 도의원 위원은 이영봉(더민주, 의정부2)·김선희(국민의힘, 용인6)·김승기(더민주, 남양주3)·김해련(더민주, 고양7)·윤도희(더민주, 안양3)·최수연(더민주, 양주3) 의원 등 6명이다.
민간 전문가로는 정윤경 한세대학교 휴먼서비스대학원 공공정책학과 특임교수와 이하유 서울예술대학교 미디어창작학부 교수가 참여하며 당연직 위원 2명이 함께한다.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위원회는 향후 의정활동과 성과를 도민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홍보 방향을 모색하고, 주요 의정홍보 사업과 콘텐츠를 심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체적으로는 의정홍보물의 제작 기본계획을 비롯해 명칭·규격·발행주기·배부방침, 편집 방향 등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매체 환경과 도민의 콘텐츠 이용 방식 변화에 맞는 홍보 전략도 함께 모색하게 된다.
특히, 제12대 전반기에는 대표홍보영상과 각종 홍보물 제작, 영상·도안 콘텐츠, 경기도의회 소식지,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 등 주요 홍보사업의 방향과 실행 방안을 폭넓게 살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에는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제작발표 및 시사회가 예정된 만큼, 새로운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의정홍보 방안도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남종섭 의장은 “의정홍보는 의정활동을 단순히 알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민이 의회의 역할과 성과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소통 과정”이라며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의정홍보를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위촉식 직후 예담채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의정홍보위원회 회의’에서는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위원 간 호선 결과 위원장에는 이영봉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김승기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영봉 위원장은 “의원들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성과가 도민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위원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기존 홍보 방식을 폭넓게 점검하고 미디어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보다 효과적인 의정홍보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역∼수서역 구간을 약 10분 만에 연결할 예정이던 GTX-A ‘삼성역 무정차 통과’ 일정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1일 열린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GTX-A 건설에 경기도와 관계 시·군이 상당한 지방재정을 부담한 만큼, 문제가 발생한 뒤 경기도가 주변인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규진 의원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의 “경기도는 서울을 감싸고 있는 계란 흰자 같다”는 대사를 인용하며, GTX-A는 서울 출퇴근으로 길 위에서 보내야 했던 시간을 가족과 일상에 돌려주겠다는 약속이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GTX-A는 파주 운정중앙∼서울역과 수서∼동탄 구간으로 나뉘어 운행되고 있다. 정부는 2026년 삼성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방식으로 두 구간을 우선 연결할 계획이었지만, 삼성역 공사에서 시공 오류가 확인되면서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최규진 의원은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답변자료를 제시하며 “94차례의 시험운행이 진행됐지만 안전성 검증 결과와 보강 범위, 비용 및 책임 주체, 무정차 통과 여부와 결정 시점에 대해 아직 확정된 답이 없다”고 지적했다.
다만 “안전성 검증을 서둘러 통과 시점을 앞당기자는 뜻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철저한 검증과 필요한 보강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되, 무엇이 확인됐고 어떤 절차가 남아 있는지 경기도가 정확히 파악해 도민에게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GTX-A가 국가사업이고 경기도가 삼성역 공사를 직접 지휘할 권한이 없다는 점은 알고 있다”면서도 “권한의 한계가 도민에 대한 책무의 한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민은 건설 비용을 부담하고 오랜 시간을 기다렸으며, 지금도 분리 운행의 불편을 감당하고 있다”며 “재정을 부담할 때는 당사자였는데 문제가 발생하자 주변인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서는 “후보 시절 삼성역 문제에 ‘강도 높은 대응’을 밝힌 바 있다”며 “이제는 후보가 아닌 도지사인 만큼, 정확한 정보와 투명한 설명, 책임 있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최규진 의원은 경기도가 관계기관에 안전성 검증 상황과 보강 범위, 추가비용 및 책임 주체, 향후 일정을 적극적으로 요구해 공개해야 한다며 “경기도민에게 돌려주기로 한 약속의 시간이 다시 흐를 수 있도록 경기도가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미애 지사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도중 이례적으로 최규진 의원의 발언에 화답하며, “이미 개통됐어야 마땅한 GTX-A가 조속히 개통돼야 한다는 데 충분히 공감한다”며 “관계기관에 보다 적극적이고 분명하며 단호하게 대책 마련을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은 8월 27일 용인 동백 2동 초당고등학교를 찾아 학교 강당에 설치된 음향·조명장비의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 공연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현자령 초당고등학교 교장과 공연기술 분야 음향디자이너 전문가, 학부모 등이 참석했으며, 실제 강당에 설치된 음향·조명장비를 살펴보면서 장비의 상태와 활용 방법, 안전관리 필요사항 등을 함께 확인했다.
채명신 의원은 “학교에 음향과 조명 등 다양한 공연장비가 갖춰져 있어도 사용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해 일부 기능만 활용하거나 사실상 방치되는 경우가 있다”며 “시설을 새롭게 설치하는 것 못지않게 이미 구축된 장비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음향디자이너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초당고 강당의 음향·조명장비를 직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일부 램프와 조명 컬러지 등에 대한 정비·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공연과 행사의 성격에 맞는 장비 활용법을 익힐 경우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현자령 교장은 “학교에서도 음향·조명장비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장비 상태를 살펴보고 사용 방법까지 설명해 준 것이 실제 학교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채 의원은 “이번 초당고 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의견을 공연예술 기술교육 지원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학교와 공연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장비 활용 교육과 기술 컨설팅, 안전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채명신 의원은 “학교에 있는 장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는 한 학교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며 “공공 공연장과 민간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학교와 지역 공연현장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면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생들의 공연예술 체험과 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채명신 의원은 공연예술 기술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공 공연장의 전문인력과 학교·지역 공연현장을 연계하기 위해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가칭)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장 의견 수렴과 전문가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정부가 2025년 12월 5만 석 규모의 대규모 돔구장 건립 구상을 밝힌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경기북부 유치 필요성과 경기도의 대응 방향에 대한 도민인식조사에 나선다.
조사가 마무리되면 경기북부 복합 대형 돔구장의 이용수요와 입지 여건을 분석하고, 경기도 차원의 유치전략과 행정·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은 최근 의뢰한 ‘정부 복합 대형 돔구장 조성 계획에 따른 경기북부 유치 필요성 및 경기도 대응 방향에 대한 도민인식조사’가 조사 대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일반 도민 5천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중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전문 리서치업체 담당자와 회의를 열어 설문 문항과 조사 방향, 표본 구성, 전화 또는 온라인 방식 등 구체적인 조사방법을 확정한 뒤 본조사에 착수한다.
도민인식조사에는 ▲정부 복합 대형 돔구장 조성 계획에 대한 인지도 ▲경기북부 유치 필요성 ▲경기북부의 대규모 스포츠 인프라 부족에 대한 인식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 ▲향후 이용 의향 등에 관한 질문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또 돔구장의 적정 활용 분야와 함께 입지 선정에 필요한 조건과 경기북부 돔구장 유치를 위해 경기도가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한 도민 의견도 확인한다.
앞서 최 의원은 지난 8월 10일 경기도 문화정책과와 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 돔구장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의 진행 상황과 지방자치단체별 유치 움직임을 점검했다.
당시 최규진 의원은 정부의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공식 발표되기 전이라도 경기도가 도내 시·군의 준비 상황과 후보지 여건을 파악하고, 시·군별 개별 대응을 넘어 경기도 차원의 유치 논리와 실행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규진 의원은 “경기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와 풍부한 스포츠·공연 수요를 보유하고 있지만, 대규모 스포츠 경기와 공연·전시·문화행사를 함께 개최할 수 있는 복합 인프라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형 돔구장은 경기북부의 교통·관광·문화·콘텐츠산업을 연결해 새로운 성장거점을 만드는 전략적 사업”이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경기북부 유치 필요성에 대한 도민의 인식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경기도의 대응전략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은 8월 27일 용인 보라동 나산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용인교육지원청, 소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갖고,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필로티 하부 소방차 진입 문제와 학교 주변 안전 현안을 점검했다.
나산초는 그동안 소방훈련 시 소방차가 학교 내부로 원활하게 진입하지 못하면서,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지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학교 측에서도 약 3년간 관련 문제를 고민해 왔으며, 학부모들의 민원도 이어져 실질적인 해결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채명신 의원은 소방차를 직접 학교에 진입시켜 실제 진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차량 상부와 필로티 사이의 공간 등을 점검했다. 현장에 참석한 용인서부소방서 관계자도 필로티와 소방차의 높이 등을 확인한 결과 차량 진입과 화재 대응에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채명신 의원은 “소방차 상부 매트를 조정하면 차량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만큼 학부모들께서도 보다 안심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학교에서도 이번 점검 결과를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부모들에게 충분히 안내해 그동안의 불안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양미란 교장은 “이번 문제 해결은 경기도교육청의 ‘벽깨기 사업’이 현장에서 실현된 좋은 사례이자 여러 관계기관이 협업해 이뤄낸 결과”라고 말한 뒤 “특히 채명신 의원이 적극적으로 나서 학교의 오랜 민원을 해결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전수진 학교운영위원장은 “실제로 소방차가 학교에 진입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해 이제야 안심이 된다”고 밝히는 한편, 겨울철 학교 앞 비탈길 결빙으로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이 우려되는 만큼 염화칼슘과 제설장비 등을 비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채명신 의원은 “학교 안전 문제는 작은 우려라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오랫동안 이어진 소방차 진입 우려가 해소된 만큼,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담회에는 신민욱 용인시의원, 양미란 나산초 교장과 전수진 학교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오수창 용인교육지원청 대외성과팀장, 조철환 토목팀장, 김부강 용인서부소방서 재난대응팀장 등 학교·교육지원청·소방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방차 진입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2)과 최명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1)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에서 김포시바둑협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김포·고양·파주 지역이 함께 참여하는 ‘평화바둑대회’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바둑협회 회장은 접경지역인 김포·고양·파주가 바둑을 매개로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확대하고, 평화의 의미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아마추어 바둑 동호인과 시민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추진하고, 향후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 등 바둑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회의 규모와 의미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어 채신덕, 최명진 의원은 “바둑은 세대와 지역을 넘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스포츠”라며 “김포·고양·파주가 함께하는 평화바둑대회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의 상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