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5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7. 16 .(수) 10:1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경기도 체육인 복지 조례안(이학수 의원) <원안가결>
2. 경기도 독립스포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윤재영 의원) <원안가결>
3. 경기도 지역연계관광 육성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홍원길 의원) <원안가결>
4. 경기도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5. 경기도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6. 경기도 미래유산 보존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수정가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경기도 선수들이 보여준 압도적 활약을 계기로, 동계 체육종목 자체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전방위적인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23일 폐막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3·은4·동3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경기도선수단은 금2·은2·동3 총 7개의 메달을 따내 전체 메달의 70%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역량을 입증했다”라며 “특히 김길리 선수는 한국 선수단 최초로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올랐고, 최민정 선수는 올림픽 역대 최대 메달이라는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24년도 파리 올림픽 직후, 경기도 차원의 종목 육성 지원 확대와 이에 따른 예산 증액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한 바 있다”라며 “이제는 관련 지원을 확대하여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당하였던 동계체육종목 인프라 투자와 풀뿌리 선수 육성 시스템 지원 또한 확대하여야 할 때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이벤트로서의 지원이 아닌, 시스템으로서의 종목 육성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특히 의정활동 중 동계체육 지원 등을 위한 경기북부체육회 설립 등을 주장했고, 이는 경기북부체육지원센터 개소와 20년 만의 경기도동계체육대회 부활이라는 성과가 되었다. 이외에도 황대호 위원장은 경기도컬링연맹 한상욱 회장을 비롯한 컬링선수들과의 정담회를 통해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컬링팀 지원 확대와 학생운동부 지원의 필요성에 관한 논의도 이어오고 있다.
황대호 위원장은 “특히 이제는 대한민국 동계체육의 풀뿌리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학교운동부 훈련 및 용품 지원을 확대해야 할 때이다”라며 “대한민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메달리스트 용인 성복고 유승은 선수도 훈련 비용 등의 문제가 있었던 만큼, 우리 학생선수들이 종목과 관계없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제도권에서 그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황 위원장은 이어서 강한 어조로 “우리 정치권은 선수분들의 피땀 흘린 노력의 결과를 사진 찍기 등의 이벤트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며 “이제는 단순히 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우리 경기도부터 평소에 모든 체육 선수분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끊임없이 주장하고, 관철해야 한다”라고 경기도 체육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황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앞으로 이어질 여러분의 모든 도전 역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히신 만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차원에서도 관련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다”라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활동하신 경기도선수단을 비롯한 모든 대한민국 선수단분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경기도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도 종합우승 23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제385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7. 16 .(수) 10:1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경기도 체육인 복지 조례안(이학수 의원) <원안가결>
2. 경기도 독립스포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윤재영 의원) <원안가결>
3. 경기도 지역연계관광 육성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홍원길 의원) <원안가결>
4. 경기도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5. 경기도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6. 경기도 미래유산 보존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안 <수정가결>
제385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사일정(안) 입니다.
<제384회 정례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6.13 .(금)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경기도 장애인 스포츠등급분류 심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조용호 의원) <원안가결>
2. 경기도 관광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한국 의원) <원안가결>
3. 경기도 한류산업진흥 및 문화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안(홍원길 의원) <원안가결>
4.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승인의 건 <승인>
5. 2025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수정가결>
- 의존사업(2개) : 세입 2억 7천 5백만 원 증액, 세출 4억 1천 3백만 원 증액
- 자체사업(5개) : 세출 74억 5천만 원 증액
제384회 정례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사일정(안) 입니다.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4. 8.(화) 14: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경기도 공항 연계 환승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정동혁 의원) <원안가결>
2. 조례안 상정시기 조정의 건 <원안가결>
3. 경기도 세계유산의 보존ㆍ관리 및 활용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도훈 의원) <원안가결>
4.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진형 의원) <원안가결>
제383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사일정(안)입니다.
※ 상기 일정은 위원회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경기도 선수들이 보여준 압도적 활약을 계기로, 동계 체육종목 자체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전방위적인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23일 폐막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3·은4·동3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경기도선수단은 금2·은2·동3 총 7개의 메달을 따내 전체 메달의 70%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역량을 입증했다”라며 “특히 김길리 선수는 한국 선수단 최초로 동계올림픽 2관왕에 올랐고, 최민정 선수는 올림픽 역대 최대 메달이라는 한국 스포츠 역사를 새로 썼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24년도 파리 올림픽 직후, 경기도 차원의 종목 육성 지원 확대와 이에 따른 예산 증액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한 바 있다”라며 “이제는 관련 지원을 확대하여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당하였던 동계체육종목 인프라 투자와 풀뿌리 선수 육성 시스템 지원 또한 확대하여야 할 때이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황대호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지속적으로 이벤트로서의 지원이 아닌, 시스템으로서의 종목 육성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특히 의정활동 중 동계체육 지원 등을 위한 경기북부체육회 설립 등을 주장했고, 이는 경기북부체육지원센터 개소와 20년 만의 경기도동계체육대회 부활이라는 성과가 되었다. 이외에도 황대호 위원장은 경기도컬링연맹 한상욱 회장을 비롯한 컬링선수들과의 정담회를 통해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컬링팀 지원 확대와 학생운동부 지원의 필요성에 관한 논의도 이어오고 있다.
황대호 위원장은 “특히 이제는 대한민국 동계체육의 풀뿌리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학교운동부 훈련 및 용품 지원을 확대해야 할 때이다”라며 “대한민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메달리스트 용인 성복고 유승은 선수도 훈련 비용 등의 문제가 있었던 만큼, 우리 학생선수들이 종목과 관계없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제도권에서 그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황 위원장은 이어서 강한 어조로 “우리 정치권은 선수분들의 피땀 흘린 노력의 결과를 사진 찍기 등의 이벤트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며 “이제는 단순히 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우리 경기도부터 평소에 모든 체육 선수분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끊임없이 주장하고, 관철해야 한다”라고 경기도 체육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황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앞으로 이어질 여러분의 모든 도전 역시 대한민국 국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밝히신 만큼,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차원에서도 관련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다”라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활동하신 경기도선수단을 비롯한 모든 대한민국 선수단분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경기도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도 종합우승 23연패에 도전하는 경기도선수단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조용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2월 13일 경기도의회 오산상담소에서 경기도영화인협회 관계자들과 「영화예술과 영화인 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현석 경기도영화인협회 사무국장, 조성재 평택시영화인협회장, 차성민 안산영화인협회장, 김영민 가평영화인협회장, 황동연 의왕영화인협회장, 최용호 한국영화감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영화예술 생태계의 현실과 제도적 한계, 지원 사각지대 문제 등을 공유하며 개선책 마련을 요청했다.
협회 관계자들은 영화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종합예술임에도 불구하고, 지원 과정에서 스태프 등 보이지 않는 인력은 배제되거나 단순 1/n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지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모사업 중심의 지원체계는 준비 기간과 행정 부담이 크고, 선정 여부에 따라 지원이 단절되는 등 지속성이 부족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이 크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아울러 안정적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기금 마련 등 중장기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영화예술은 지역 문화산업의 중요한 축”이라며 “관심과 예산 확대,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체감도 높은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역·기초의원 및 지자체장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정책적 기반을 넓혀가겠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제도 개선 의지를 전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1일『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 현장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2026년 설치 추진 중인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의 운영 방향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 설치가 단순한 조직 신설에 그치지 않고, 당사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로 준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의 광역적 특성과 31개 시·군의 여건을 고려한 운영 모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평생교육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느린학습자 부모연대와 지역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전 국회의원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도 함께해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용호 의원은 그동안 「경기도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개정, 경기도의회 5분 자유발언,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의 제도적 사각지대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특히 진단 이후 상담·교육·자립으로 이어지는 생애 전 주기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광역 차원의 체계적 대응을 위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설치를 촉구해왔다.
간담회에서는 ▲조기 발굴 및 검사 지원 ▲심리·정서 등 상담 ▲맞춤형 평생교육 ▲전문 인력 확보 및 교육 ▲도민 인식 개선 ▲시·군과의 연계 강화 ▲시·군 공공기관 및 관련 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의 특성을 고려한 운영 방향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기도가 직접 모든 사업을 수행하기보다는 광역 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31개 시·군의 기존 기반과 자원을 활용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책 방향 제시와 교육·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구조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접근성이 떨어질 경우 이용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실제 서비스는 시·군과 지역 기관을 통해 촘촘하게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다.
조용호 의원은 “센터 설치는 중요한 전환점이지만, 얼마나 제대로 준비하고 운영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광역은 기획·연구·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 실행은 시·군과 협력하는 구조로 설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설계와 운영 전반에 반영되어야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며 “센터가 이름뿐인 기관이 아니라 경계선지능인과 가족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지원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영두 부위원장(국민의힘, 광주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도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공체육조직인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선수 정원을 조례에 처음으로 명시하고, 선수의 기본 책무를 규정하였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24년도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특별시,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목포시 등 여러 지자체가 이미 조례·규칙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정원을 명확히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인구 1,400만 체육웅도 경기도가 선수단 정원을 명시하지 않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한 바 있다”라며 “이에 따라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과정에서 누적되어온 제도적 공백과 관리상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체육조직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하기 위해 이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다”라고 조례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경기도는 2025년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 4연패, 2025년 전국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22연패, 제33회 파리하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전체 메달의 28.1%에 해당하는 9개 메달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체육웅도’의 위상을 공고히 해왔다. 그 중심에는 사격·육상·근대5종·컬링 등 9개 종목, 85명 정원(현원 82명)으로 운영 중인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있다. 그러나 그동안 선수단 정원이 조례가 아닌 내부 규정에만 흩어져 있어, 인력 규모를 도민들이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고, 예산·정원 운영의 예측 가능성과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조례안에는 이러한 제도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선수단 정원을 ‘180명 이내’로 명확히 규정(제4조제3항)하고, 선수가 훈련 참가와 각종 대회 출전에 성실히 임할 책임을 명문화(제7조제5항 신설)한 것이 핵심이다. 이는 경기도체육회에서 추진한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발전방안」 연구에서 제시된 ‘18개 종목, 172명 정원’ 확대 방안을 수용할 수 있는 상한선을 미리 설정함으로써, 향후 종목 확대와 우수선수 영입을 위한 중장기적 운영 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유 부위원장은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체육조직인 만큼, 선수 정원과 책임을 조례에 분명히 적시하는 것은 상식이자 최소한의 약속이다”라며 “이번 개정으로 그동안 행정 내부 규정에만 머물던 직장운동경기부 정원이 조례에 공개적으로 규율되면서, 중장기 예산 편성과 종목 육성 정책이 보다 책임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일(목)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되어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기존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에 한정되어 있던 지원체계를 한 단계 확장해, 도내 곳곳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해 온 마을공동체미디어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고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에서 자체 제작하는 미디어 기반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경기도가 본격적으로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황대호 위원장은 조례를 발의하기 위하여 경기민주언론시민연합,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수원공동체라디오 등 다양한 단체들과 논의를 지속해 왔다.
황대호 위원장은 “마을공동체미디어는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이 아니라,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공동체를 다시 엮어내는 민주주의의 생활 인프라였다”라며 “이번 조례는 그동안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식을 전하고, 주민 목소리를 기록해 온 수많은 마을공동체미디어 활동가들을 제도권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지원하겠다는 경기도의 약속이기도 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황 위원장은 “경기도는 이미 전국 최대의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인프라를 갖춘 만큼, 지역영상미디어센터와 마을공동체미디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만든 이번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전국최초로 교육·제작·네트워크를 아우르는 ‘K-미디어 민주주의 생태계’를 선도하는 광역지자체가 될 것이다”라며 “기존 지역영상미디어센터에 대한 디지털역량 및 인공지능 리터러시 관련 교육 등의 지원책을 확대하고, 마을공동체미디어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경기도가 관련 정책의 첨병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황대호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 ‘마을공동체미디어’ 및 관련 정의 규정(안 제2조) ▲ 도지사의 책무로 지역영상미디어센터 및 마을공동체미디어 지원과 공익성 추구 등에 관한 사항을 명시(안 제3조) ▲ 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및 마을공동체미디어 지원계획 매년 수립 규정(안 제4조) ▲ 지역영상미디어센터 및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사업 규정(안 제5조) ▲ 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및 마을공동체미디어 위원회 설립(안 제7조) ▲ 시군 및 관련 기관, 민간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안 제10조)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황대호 위원장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서 문화, 예술 분야 지원을 위해 추경 편성 의지를 밝힌 만큼, 경기도 차원의 대응 방향을 고민할 때이다”라며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지역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의 지역영상미디어센터 및 마을공동체미디어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경기도 추경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석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9일 열린 2026년 주요업무보고에서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의 지적사항과 집행부의 약속이 정책에 반영되지 않았음의 아쉬움과 경기도 마이스(MICE) 산업의 철학적 부재를 지적하며 의정부시의 역할을 강조했다. 마이스 산업의 본질인 ‘회의(Meeting)’가 ‘정사를 논하던 곳’이라는 의정부(議政府)의 역사적 정체성과 일치함을 설명하며, 의정부시의 마이스 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경기도의 전폭적인 예산 및 행정 지원을 강조했다.
더불어 수도권 통합 패스 도입 등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도민의 일상이 관광이 되고 지역 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역 자산 발굴(스토리텔링) → 콘텐츠 생성 → 관광객 유입 →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통합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문화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관광공사 등 3개 산하 기관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조직 구조 개선을 주문했고, 당시 집행부가 이를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답변했음을 상기시켰다. 그러나 이번 업무보고에서조차 관련 내용이 전무한 것을 두고 "집행부가 행정사무감사의 지적 사항을 단순한 통과의례로 치부하며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오석규 의원은 경기투어패스의 실효성 문제도 다시 언급됐다. 오석규 의원은 유명인 홍보에만 의존하는 단기 성과를 지적하며, 집행부의 미온적인 태도가 경기도 관광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한 근본적 해결책으로 서울과 인천을 아우르는 ‘수도권 관광 통합패스’ 도입을 제안했고,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중앙정부와 인근 지자체를 설득하는 능동적인 행정을 펼칠 것을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