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1회 정례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6. 10.(수)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용인 수지체육공원 영구시설물 설치 동의안 <원안가결>
2.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승인의 건 <원안가결>
-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9일 경기도체육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도내 스포츠클럽 현황과 관련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스포츠클럽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에는 등록스포츠클럽 239개와 지정스포츠클럽 16개가 있으며,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전문선수 육성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경기도체육회는 클럽의 자생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였으며, 지정스포츠클럽의 수익사업 범위와 사설 클럽 운영 가능성 등 자체 수입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예슬 의원은 “클럽마다 운영 종목과 회원 구성, 시설 여건이 다른 만큼 일률적인 자립 방안을 적용하기는 어렵다”며 “회비·강습료 등 수입과 시설비·지도자 인건비 등 지출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비용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공공체육시설 이용과 지도자 확보 등 운영 여건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시설 사용료 감면의 실제 적용 현황과 정기적인 강습·훈련 공간 확보의 어려움 등을 살펴보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이 필요한 과제를 짚었다.
전 의원은 “학생들이 전문적인 지도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체육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학교와 지역 스포츠클럽이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을 배우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 부족으로 스포츠클럽 관련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살펴야 한다”며 “도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클럽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의 연속성을 뒷받침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11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의석배치도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6. 10.(수)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용인 수지체육공원 영구시설물 설치 동의안 <원안가결>
2.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승인의 건 <원안가결>
-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4. 24.(금) 14: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원안가결>
-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제388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6. 2. 6.(금)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6년도 업무보고의 건 <보고완료>
- 문화정책과(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 종교협력과
- 콘텐츠산업과(경기콘텐츠진흥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예술정책과(경기아트센터)
<제387회 정례회 제5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2. 15.(월) 16: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채택>
2. 경기도 도민 여가 활성화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동혁 의원) <원안가결>
3. 경기도 전통융합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황대호 의원) <원안가결>
4. 경기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공연예술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진형 의원) <원안가결>
5. 경기도 청년 예술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동혁 의원) <원안가결>
6.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오지훈 의원) <원안가결>
7. 경기도 바둑 진흥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재영 의원) <원안가결>
8.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유영두 의원) <원안가결>
9. 경기도 정조대왕 능행차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도훈 의원) <원안가결>
10. 경기도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한국 의원) <원안가결>
11. 경기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동규 의원) <원안가결>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1. 26.(수) 17: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AI 콘텐츠 캠퍼스’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2. ‘K-아트 청년 창작자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3.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4. 경기 컬처패스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5. 경기 로컬관광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6. 경기 로컬 이벤트 지원 사무의 공기관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7. 경기 로컬 아트 도슨트 양성 사무의 민간위탁 위탁 동의안(도지사) <원안가결>
8. 2025년도 제3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계속) <수정가결>
9.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계속) <수정가결>
10. 2026년도 경기도 기금운용계획안(계속) <원안가결>
<제387회 정례회 제3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활동상황>
○ 일시 : 2025. 11. 24.(월) 10:00
○ 장소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
○ 안건
1. 2025년도 제3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도지사)
2.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도지사)
3. 2026년도 경기도 기금운용계획안(도지사)
4. 예산안심사 소위원회 구성의 건 [원안가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19일 경기도체육회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어 도내 스포츠클럽 현황과 관련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스포츠클럽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에는 등록스포츠클럽 239개와 지정스포츠클럽 16개가 있으며,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전문선수 육성 등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경기도체육회는 클럽의 자생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였으며, 지정스포츠클럽의 수익사업 범위와 사설 클럽 운영 가능성 등 자체 수입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예슬 의원은 “클럽마다 운영 종목과 회원 구성, 시설 여건이 다른 만큼 일률적인 자립 방안을 적용하기는 어렵다”며 “회비·강습료 등 수입과 시설비·지도자 인건비 등 지출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비용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공공체육시설 이용과 지도자 확보 등 운영 여건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시설 사용료 감면의 실제 적용 현황과 정기적인 강습·훈련 공간 확보의 어려움 등을 살펴보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이 필요한 과제를 짚었다.
전 의원은 “학생들이 전문적인 지도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체육활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학교와 지역 스포츠클럽이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을 배우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 부족으로 스포츠클럽 관련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살펴야 한다”며 “도민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클럽의 안정적인 운영과 사업의 연속성을 뒷받침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채신덕)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찾아 경기도 선수단을 격려하고,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경기도 체육 발전과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한다.
개회식 전날인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현장방문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는 한편, 경기도체육회와의 간담회 및 경기 현장 방문을 통해 선수 육성, 훈련 여건, 선수 지원 등 체육 현안 전반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경기도 화성 등 도내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관련해 차기 대회 준비에 필요한 주요 과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5일 경기도 선수단 격려와 경기도체육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16일에는 경기도 선수단 경기 관람과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경기도체육회 필승결의 간담회 등을 통해 선수단 및 체육 관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선수단 지원체계와 훈련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경기도 체육정책에 반영할 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진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7)은 “체육 발전을 위해서는 대회 성적뿐만 아니라 선수 발굴과 육성,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은퇴 이후의 진로 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경기도 체육의 현안과 중장기적인 발전 과제를 살펴보고, 도민 누구나 체육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체육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선수들의 값진 성과는 선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도자와 체육 관계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훈련 여건과 지원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 현장의 요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체육회 간담회에 참석한 채신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2)은 “전국체육대회는 경기도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을 확인하고 경기도 체육의 경쟁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특히, 제108회 전국체육대회가 경기도 일대에서 개최되는 만큼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미흡한 부분은 사전에 보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체육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경기도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청취한 의견과 확인한 현안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육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이 지난 14일 동두천소방서 ‘1일 명예소방서장’으로 위촉되어 소방 행정 현장을 살피고,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안전 컨설팅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촉식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안시현 의원은 동두천소방서의 주요 현안과 업무를 보고받은 뒤, 구조·구급 장비를 비롯해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등의 시연을 참관했다. 이어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애환을 경청했다.
이어 안시현 의원은 생연2동·상패동·송내동 등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전달 등 화재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시설 안전 여건을 점검했다.
안시현 의원은 “소방관들이 최일선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지역의 안전 실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경로당을 비롯한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소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4)이 의뢰해 경기도의회가 실시한 「대형 돔구장 조성 계획 관련 도민인식조사」 결과, 고양·파주·김포가 포함된 서북부권에서 경기도 내 복합 대형 돔구장 조성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77%로 나타났다. 전체 평균 69%보다 8%p 높고, 조사 대상 8개 권역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도민 1,503명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도민의 76%는 경기도 내 지역들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현재 거주지역의 발전 수준이 경기도 전체보다 낮은 편이라는 응답도 경기북부에서 72%로 나타나 경기남부(47%)보다 25%p 높았다.
최규진 의원은 “경기북부의 상대적 발전 수준에 대한 도민의 인식과 서북부권에서 나타난 높은 돔구장 필요 공감도는 대형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검토할 때 지역 간 격차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돔구장 공모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 문체부는 오늘(14일) 공모를 발표했다. 도내 시·군은 경기도의 평가를 거쳐 도지사가 신청하는 방식으로 안내돼 경기도의 후보지 평가와 조정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최규진 의원은 “도민 63%가 경기도의 유치 주도 또는 유치 희망 시·군 지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는 도내 시·군이 경기도의 평가를 거쳐 도지사를 통해 신청하는 구조인 만큼, 경기도가 후보지 발굴과 객관적 평가부터 교통·재정 대책, 건립 이후 운영·활용계획까지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민들은 돔구장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이유로 ‘증가하는 스포츠 경기·공연 관람 수요에 대응할 필요가 있어서’(1순위 29%)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도내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서’(26%), ‘스포츠 경기와 공연을 개최할 대표 시설이 필요해서’(25%) 순이었다.
입지 선정 기준은 권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전체 응답에서는 ‘도로·대중교통 등 접근 편의성’이 1순위 기준 37%로 가장 높았다. 경기북부 응답자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21%)와 ‘지역 간 균형발전 기여도’(16%)를 경기남부보다 더 많이 꼽았다.
최규진 의원은 “이번 조사에서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균형발전에 대한 도민의 기대를 확인했다”며 “문체부 공모에서도 입지·교통·안전·재정 실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경기도는 입지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운영계획과 안정적인 재원 조달 방안까지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5)은 10월 1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지원체계 구축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공연예술 기술교육 활성화와 현장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채명신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및 지원 정책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보고회에는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황은화·한규찬·이지혜·전예슬·보건복지위원회 우현욱 의원과 곽선미 경기도 예술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채신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공연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연구에 충분히 반영되기를 기대하며, 공연예술 활성화와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박성민 교수는 착수보고에서 학교·청소년시설·복지시설 등 지역 공연공간의 장비 운영과 관리 실태를 분석하고, 공공 공연장의 전문인력을 지역 현장과 연계하는 경기도형 기술교육 및 방문지원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공연공간과 장비가 구축되어 있음에도 이를 운영할 전문인력과 체계적인 교육이 부족한 현실에 주목하고, 기존의 시설 조성 중심 정책에서 운영과 활용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연구내용은 ▲지역 공연공간 및 무대장비 운영실태 조사 ▲학생 참여형 공연 제작교육 모델 개발 ▲공공 공연장 전문인력을 활용한 방문형 교육·현장지원 ▲공연기술 교육과 기본 안전지원 연계 ▲현직·은퇴 전문인력 활용체계 구축 ▲관련 조례 제정방안 마련 등이다.
채명신 의원은 “학교와 지역사회에 공연공간과 장비가 마련되어 있어도 이를 제대로 활용할 전문인력과 교육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시설 투자의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 뒤 “이제는 공간을 만드는 정책에서 나아가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 공연장의 전문인력이 학교와 청소년시설,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장비 활용교육부터 공연 준비와 운영, 기본적인 안전관리까지 지원하는 경기도형 현장지원 모델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채 의원은 “학생들이 무대·조명·음향 등 공연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현직과 은퇴 전문인력의 경험과 기술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지원, 일자리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며 “이번 연구가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제도적 지원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약 3개월간 수행하며, 착수보고회에 이어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연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가칭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해 공연예술 기술교육과 현장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지혜 의원(국민의힘)은 12일(월) 경기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어린이집 보육예산과 산후조리비 지원 예산이 복원된 것은 당연한 결과라면서도, 여전히 삭감된 채 남아 있는 다른 민생예산과 도민들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지혜 의원은 “어린이집과 출산가정을 위한 예산 복원은 반드시 필요했던 조치이며, 이를 두고 누가 더 큰 성과를 냈는지 자랑할 일이 아니다”라며 “정작 이번 예산 조정 과정에서 누구의 목소리가 반영됐고, 누구의 절박한 요구는 외면받았는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 보육예산·산후조리비 복원은 당연… 목소리 내지 못하는 도민의 예산은 누가 지키나
경기도는 10월 12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보육예산 27억 원과 산후조리비 36억 원을 추가 반영했다. 도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증액된 자체사업은 17건, 216억 원 규모다.
이에 대해 이지혜 의원은 “도민의 거센 반발과 의회의 문제 제기로 일부 민생예산이 되살아난 것은 다행이지만, 이를 민생을 지켰다고 자평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평가했다.
이어 “민생예산의 중요성은 항의하는 사람의 숫자나 목소리의 크기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당장 생계가 어려워도 목소리를 낼 여력조차 없는 도민, 지원이 끊겨도 어디에 호소해야 할지 모르는 도민들의 예산은 지금도 삭감된 채 남아 있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예산이 복원된 사업만 부각할 것이 아니라 복원되지 못한 사업은 무엇이고, 그 피해가 누구에게 돌아가는지 확인하는 것이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경기도는 삭감사업별 영향과 복원 여부를 공개하고, 민생예산을 선별한 기준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 도민과 직원에게는 긴축, 도지사 관사·관용차·업무추진비에는 다른 잣대인가
이지혜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위기 대응 과정에서 드러난 예산 운용의 형평성 문제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추미애 지사는 12억 2천만 원 규모의 관사 전세보증금과 7천만 원대 관용차 논란에 이어,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전국 시·도공무원 친선 체육대회에 경기도 공무원들이 참가하지 못하게 하고 불과 1천만 원 남짓의 관련 예산마저 삭감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러면서 정작 도지사 본인의 업무추진비는 10%만 감액해 상당 부분 유지한 반면, 실국장급 업무추진비에는 20%의 감액률을 적용했다”며 “재정위기라면 고통 분담의 기준부터 도민이 납득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또한 “관사 전세보증금이 회수 가능한 재산이라는 설명만으로 지출 규모와 적정성에 대한 의문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도민의 일상과 공직자의 사기를 좌우하는 예산에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도지사 관련 예산에는 상대적으로 관대한 기준을 적용한 것은 아닌지 철저히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예산 복원으로 끝낼 일 아니다… 행감·2027년 본예산에서 끝까지 확인할 것”
끝으로 이지혜 의원은 “예산은 정치적 성과를 과시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약속”이라며 “일부 예산을 복원했다고 해서 경기도의 재정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제39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삭감사업의 선정 기준과 도민 피해, 예산 배분의 형평성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목소리가 크다고 더 중요한 도민도 없고,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고 덜 중요한 도민도 없다. 정치권이 관심을 갖는 예산만 살리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대신 말해주지 않는 도민의 예산까지 지키는 것이 도의원의 책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예산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일이 없도록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제11대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의석배치도
제10대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