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 안전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
○ 기간 : 2025. 10. 22.(수) ~ 10. 24.(금) / 2박 3일
○ 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 참석인원 : 총 21명(의원 8, 직원 13)
○ 주요내용: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실국 '26년 본예산 주요사업 및 주요현안 보고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전통식품 산업 육성 연구회」(회장 최종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수원7)는 20일 경기도 남양주시 이하연김치문화원에서 열린 ‘제1회 이하연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유네스코 김장문화 등재기념 갈라쇼’에 참석해 우리 전통식품의 가치와 산업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김장문화의 전통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전통식품의 보존과 계승이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58호 이하연 명인의 김장 시연을 비롯해 지역별 전통김치 전시, 김장문화 특별강연, 전통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김장문화가 지닌 공동체적 가치와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이를 문화·관광·지역경제와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다.
특히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우리 전통식품이 오랜 세월 이어온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푸드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경기도 전통식품의 가치를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산업적 가치를 높여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전국의 식품명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식품의 계승과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전통기술 전승과 후계인력 양성, 지역농산물 활용, 홍보 및 판로 확대 등 다양한 과제를 살펴보고, 이를 경기도의 정책과 사업, 조례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종현 회장은 “김장문화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전통이 아니라 이웃과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가치를 이어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오늘 현장을 통해 우리 전통식품이 지닌 문화적 가치뿐만 아니라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식품의 가치를 지키고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전국의 명인들과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전통기술의 전승과 생산자 지원, 판로 확대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경기도의 사업과 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회는 지난 13일 포천 한과문화박물관 현장방문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김장문화 행사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식품 명인과 생산자, 농업인, 유통 관계자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연구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전통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11대 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의원 의석배치도
2025년 하반기 안전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
○ 기간 : 2025. 10. 22.(수) ~ 10. 24.(금) / 2박 3일
○ 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 참석인원 : 총 21명(의원 8, 직원 13)
○ 주요내용: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실국 '26년 본예산 주요사업 및 주요현안 보고
2025년 하반기 안전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
○ 기간 : 2025. 7. 17.(목) ~ 7. 18.(금) / 1박 2일
○ 장소 : 양평시 일원
○ 참석인원 : 총 19명(의원 10, 직원 9)
○ 주요내용
- 경기도인재개발원 북부캠퍼스 개원식 참석
- 수난사고 대비 신속한 인명구조 대응 태세 점검
- 수해지역 복구현장 점검
2025년 상반기 안전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
○ 기간 : 2025. 6. 18.(수) ~ 6. 19.(목) / 1박 2일
○ 장소 : 포천시 일원
○ 참석인원 : 총 19명(의원 7, 직원 12)
○ 주요내용
- 지역특화 재난대응 체계 분석 및 도-시군 협업 운영실태 점검
- 포천소방서 주요 현장 방문
-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확인
2025년 상반기 안전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
○ 기간 : 2025. 5. 8.(목) ~ 5. 9.(금) / 1박 2일
○ 장소 : 부여시 일원
○ 참석인원 : 총 15명(의원 7, 직원 8)
○ 주요내용
- 경기도 산불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
- 2025년 6월 제384회 정례회 대비 정책방향 및 현안 논의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전통식품 산업 육성 연구회」(회장 최종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수원7)는 20일 경기도 남양주시 이하연김치문화원에서 열린 ‘제1회 이하연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유네스코 김장문화 등재기념 갈라쇼’에 참석해 우리 전통식품의 가치와 산업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김장문화의 전통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전통식품의 보존과 계승이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58호 이하연 명인의 김장 시연을 비롯해 지역별 전통김치 전시, 김장문화 특별강연, 전통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김장문화가 지닌 공동체적 가치와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이를 문화·관광·지역경제와 연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봤다.
특히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우리 전통식품이 오랜 세월 이어온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푸드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한 경기도 전통식품의 가치를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산업적 가치를 높여 나가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행사에 참여한 전국의 식품명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식품의 계승과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전통기술 전승과 후계인력 양성, 지역농산물 활용, 홍보 및 판로 확대 등 다양한 과제를 살펴보고, 이를 경기도의 정책과 사업, 조례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종현 회장은 “김장문화는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전통이 아니라 이웃과 정을 나누고 공동체의 가치를 이어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오늘 현장을 통해 우리 전통식품이 지닌 문화적 가치뿐만 아니라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식품의 가치를 지키고 그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일은 우리 모두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전국의 명인들과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전통기술의 전승과 생산자 지원, 판로 확대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구체화하고, 경기도의 사업과 조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회는 지난 13일 포천 한과문화박물관 현장방문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김장문화 행사에 참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전통식품 명인과 생산자, 농업인, 유통 관계자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연구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전통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성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은 지난 10월 19일,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다솜초등학교를 방문해서 학교장, 학부모 대표들, 이기헌 국회의원실 김서현 사무국장, 장윤정 고양시의원,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학교도서관 환경개선 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고, 현재 학교도서관의 공간 부족 문제와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며 해결책 마련을 위해 직접 현장을 살펴보고 점검하였다.
이성한 의원은 현장방문을 통해 모두 770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 규모에 비해 학교도서관의 규모와 면적이 112.5m²로 매우 협소하고, 복층 다락방 형태로 만들어져 계단을 오르내리며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 그리고 낮은 천정으로 인한 충돌·낙상의 위험이 있음을 지적하였다. 또한 도서관 공간의 부족으로 인해 약 2만 권 장서 중 일부를 복도에 분산 비치하는 상황에 이르러 학생들이 학교도서관을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있을 수 있음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개선대책이 시급함을 강조하였다.
이성한 의원은 “어린이들에게 학교도서관은 ‘책 놀이터’여야 하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우는 책의 보물창고여야 한다.” “학교도서관은 책과 함께 뒹굴고, 책 속에 묻혀 감성과 이성의 세계를 자유롭게 체험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책 속에는 길이 있다. 책을 통해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 강 작가와 같은 훌륭한 문인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을 새롭게 탈바꿈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피력했다.
이성한 경기도의원은 간담회를 마치며, “비좁은 다솜초등학교 학교도서관의 공간 부족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환경은 조속히 대안을 마련하여 개선하여야 한다.”며 경기도와 고양시, 고양교육지원청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다솜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줄고 있는 다른 지역 학교에 비해 학생 수가 증가하여 2026학년도에는 5학급을 증설하였고, 2027년 3월까지 인접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재 운영하고 있는 학교도서관의 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할 상황이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철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지난 16일(금)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사업 현장점검에 참석해 사업 추진현황과 예산 확보 상황을 확인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향후 운영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비롯해 안산시 및 공사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세월호 추모시설 건립과 화랑유원지 명품공원 조성사업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공사현장을 둘러봤다.
세월호 추모시설은 총사업비 473억 원을 투입해 추모·봉안공간과 전시·교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31%로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연계한 화랑유원지 명품공원은 총사업비 325억 원 규모로, 오는 1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철형 의원은 “세월호 참사는 안산 시민들에게 여전히 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다”며 “추모시설은 유가족의 마음을 담아내고 시민들이 함께 기억하고 공감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가족과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사업인 만큼 예산 확보와 공정관리, 현장 안전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시설 건립 못지않게 완공 이후의 운영이 중요하다”며 “추모와 교육, 시민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영계획과 지원체계를 미리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의원은 “안산 지역구 의원이자 주민으로서 유가족과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고, 추모시설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양경석)는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 소재 공장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피해 상황과 화재 진압 과정을 점검하고, 부상 소방대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 오전 8시 38분경 발생한 화재로 소방공무원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 등 총 7명이 부상을 입었다. 특히 초기 진압에 투입된 소방공무원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양경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1)을 비롯해 김용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7), 윤충식 부위원장(국민의힘, 포천1), 김동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 강성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 이성한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8) 등이 참석했다.
안전행정위원들은 소방 관계자로부터 사고 발생 경위와 인명피해 및 후속 조치 상황 등을 보고받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들이 중상을 입은 경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
특히 부상 소방대원들의 치료 상황과 지원 대책을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부상자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양경석 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화재 현장에 뛰어든 소방대원들이 크게 다쳐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마음”이라며 “부상 대원들의 무사한 회복을 간절히 기원하며,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만큼 사고 경위와 현장 대응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공장 등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무엇보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과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사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사 사고 예방과 소방대원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전행정위원회는 부상 소방대원들의 치료와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향후 사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 안전 확보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15일 군포시 산본동 한라1차아파트 인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해예방 및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경기도와 군포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급경사지의 붕괴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위험징후 감시체계와 주민대피 대책 등 사전 예방조치의 실효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지역은 2025년 재해위험도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올해 경기도 예산 5천만 원을 투입해 사면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스마트 사면위험감지 시스템이 설치됐다. 일정 기준 이상의 변위가 발생하면 관계자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 현장 확인과 주민대피 등 후속조치가 이뤄지도록 운영하고 있다.
김귀근 의원은 현장에서 급경사지 관리 현황과 변위계 설치·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와 주민대피 기준 등을 점검했다. 특히 해당 급경사지가 사유지에 위치해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함께 근본적인 위험 해소를 위한 정비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귀근 의원은 “급경사지 붕괴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첨단 감지시스템을 활용한 위험징후 감시와 주민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사유지 정비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경기도와 군포시, 관리주체가 협력해 근본적인 위험 해소를 위한 정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귀근 의원은 급경사지 점검에 이어 산본 로데오거리 상가밀집지역을 방문해 전기안전 캠페인에 참여하고, 상인회장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 및 대응 방안을 토의했다.
김귀근 의원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재난위험지역의 사전 예방과 주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안전관리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이 실질적인 예방대책과 필요한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전통식품 산업 육성 연구회」(회장 최종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수원7)는 지난 13일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에서 경기 전통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식품의 생산·유통 현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역농산물 활용 확대와 판로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현 회장을 비롯해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남양주5), 김성수 교육행정위원장(안양1), 이병숙(수원12)·황은화(안산7)·김승기(남양주3)·안시현(동두천1)·이영봉(의정부2)·서혜진(비례)·장경임(비례)·최미금(비례) 의원 등 11명이 참석했다.
참석 의원들은 전통식품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전통식품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확인했다. 아울러 전통기술 보존과 함께 지역농산물 활용, 상품 개발, 판로 확대 등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함께 고민했다.
이어 진행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배인영 극동대학교 교수는 ‘K-푸드의 뿌리, 경기 전통식품’을 주제로 연구 방향과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지역농산물 조달부터 전통식품 생산·가공, 품질·인증, 유통·판로, 기능 전승까지 산업 전반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식품명인과 생산업체, 농업인, 유통 관계자 등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과제와 시범사업 기본설계를 도출하고, 조례 제·개정에 필요한 제언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현 회장은 “전통식품은 우리 고유의 문화와 기술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자 K-푸드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산업”이라며 “전통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새로운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 결과가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의 사업과 예산, 조례 등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앞으로도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연구 결과를 검증·보완해, 전통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생산자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11대 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의원 의석배치도
제11대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의석배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