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회철 의원, “임태희 교육감 4년간의 경기교육, 정책 혼선 반복... 통합지원청 분리, 학교설립 방식 등 정책 전방위 검토”
경기도의회김회철의원(교육행정위원회,화성6)은11월20일(목)열린제387회교육행정위원회경기도교육청총괄행정사무감사에서전,후반기행정교육위원으로서지난4년의경기교육운영을총평하며“임태희교육감체제의경기교육은과락”이라고평가했다. ■“급조된정책과혼선반복…지난4년경기교육,과락수준”김의원은“지난4년동안교육행정위원회에서예산과주요정책을지켜보며판단한결과,임태희교육감의교육행정은급조된정책과현장혼란의반복이었다”며“올한해도마찬가지로정책의일관성과준비가부족해교육현장이계속흔들리고있다”고지적했다. ■교육지원청분리·신설문제“행안부협의도없는준비부족”특히김의원은경기도교육청이추진중인6개교육지원청분리·신설사업과관련해,실질적인력확충권한을가진행정안전부와의논의가전혀이뤄지지않았다는점을질타했다.김의원은“실질적으로공무원총액과증원과관련된‘키’는행안부가쥐고있는데,교육부와의협의만으로는절대추진될수없다”며“행안?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