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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서민금융 대출이자 인하 건의 할 의지는 없는 가?

등록일 : 2012-11-13 작성자 : 언론홍보담당관 조회수 : 659

 - 한국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 운영   -
김성태 경기도의원(광명4, 민)은 11월 13일 북부청 기획행정실 소관 행정관리담당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저신용자를 위한 대출지원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의원은 KB미소금융재단이 저신용 및 저소득자에게 소액 창업자금 및 운영자금 대출을 위해 무담보쨌무보증으로 5천만 대출한도의 금리 2.0~4.5%로 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자산관리공사(서민금융)에서는 20%이상의 고금리 대출 자 및 신용등급 6~7등급 근로자 및 소득자에게 3천만원 대출시 금리 8.5~12.5% 높은 이자율을 반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어려운 삶과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근로자 및 소득자에게 희망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서민금융 대출 금리를 낮추어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는 한국자산관리공사에게 대출금리 건의를 하였는 지? 하지 안했으면 앞으로 인하를 건의하여 어려운 사람들이 희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요구했다.  
  미소금융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경기도 북부청 의정부역사 365언제나 경기도청 민원센터에 직원2명을 파견하여 월요일부터 금요일 09:00~18:00까지 민원업무를 보고 있다. 
  2012년 9월말 현재 미소금융과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대출실적은 1,687건에 149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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