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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문수지사는 ‘송파 세모녀 자살’등 생활고에 몰려 일가족 동반자살로 내몰리는 현실을 직시하라

등록일 : 2014-03-06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1596

  김문수지사가 5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생활임금에 대해 우리나라 총 임금근로자의 9.6%1699,000여명이 최저임금을 못받고 있고 경기도에 임금 체불된 사람만 66,250명의 3,076억이 체불돼 있다. 현실도 보지 않고 그냥 무조건 이상적인 좋은 이야기를 하고 조례를 만들면 책임은 누가 지느냐?”고 답변했다.

 

 

이런 현실을 봐야지 지금 우리가 생활임금을 논할 때인가? 도의 공무원들은 봉급과 수당을 깎고 있는 형편에 도의회가 그렇게 하는게 맞느냐?”며 발언했다.

 

김지사의 왜곡되고 안이한 현실 인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규탄한다.

 

송파 세모녀 자살등 극심한 생활고에 내놀려 일가족이 동반자살하는 사태가 잇따르는 등 사회안전망이 붕괴되고 복지사각지대에서 절망에 빠져 죽음에 내몰리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3일에는 저임금에 시달리는 이화여대,연세대 등 14개 대학 청소노동자 1,600여명이 인간답게 살게 해달라며 생활임금보장 등을 요구하며 1일 총파업을 벌였다.

 

최저임금도 못받고, 임금체불로 시달리는 노동자는 물론 복지사각지대에서 생존의 벼랑에 내몰린 서민들의 민생을 살피기 위해서는 생활임금을 도입을 비롯해 비정규직과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기본소득 보장 등 보편적복지를 강화하는 것이 시대적 과제이고 지금 해야 할 일이다.

 

김지사는 공무원 봉급 삭감하는 현실만 보지 말고, ‘송파 세모녀를 비롯해 생활고에 몰려 일가족 동반자살로 내몰리는 현실을 직시하라

2014.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