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민주통합당 의원, 광명 ‘평강의 집’ 봉사활동 전개

○ 경기도의회 민주통합당 정기열 대표의원과 김호겸 의원, 김현삼 의원, 정대운 의원, 박승원 의원, 김성태 의원 등 민주통합당 의원 6명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눴다.

○ 4. 19일 광명시 ‘평강의 집’(광명시 광명7동 소재)을 찾은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직접 떠 먹여드리면서 어르신들의 마음을 함께 나누었으며, 위문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김광신 ‘평강의 집’ 원장은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요양보호사의 처우가 개선되어야 하며 지역이나 사회에서 더 많은 후원과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부탁했다.

○ 정기열(안양4) 대표의원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소외되고 심신이 허약한 어르신들을 헌신적으로 보살펴주심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한 후, “이럴때 일수록 우리가 솔선하여 외로운 이웃을 보살피는 것이 공공의 의무를 실천하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 하였다. 

○ 한편,  ‘평강의 집’은 건강보험공단 등급판정결과 장기요양인정 1～2등급을 받은 노인들을 수용하는 시설로써 현재 60명의 노인을 수용하고 33명의 종사자들이 이분들을 보살피고 있다.

○ 경기도의회 민주통합당 정기열 대표의원과 김호겸 의원, 김현삼 의원, 정대운 의원, 박승원 의원, 김성태 의원 등 민주통합당 의원 6명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소외되기 쉬운 이웃과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눴다.

○ 4. 19일 광명시 ‘평강의 집’(광명시 광명7동 소재)을 찾은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직접 떠 먹여드리면서 어르신들의 마음을 함께 나누었으며, 위문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김광신 ‘평강의 집’ 원장은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요양보호사의 처우가 개선되어야 하며 지역이나 사회에서 더 많은 후원과 관심을 가져 주실 것을 부탁했다.

○ 정기열(안양4) 대표의원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소외되고 심신이 허약한 어르신들을 헌신적으로 보살펴주심에 깊이 감사하다”고 말한 후, “이럴때 일수록 우리가 솔선하여 외로운 이웃을 보살피는 것이 공공의 의무를 실천하는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 하였다. 

○ 한편,  ‘평강의 집’은 건강보험공단 등급판정결과 장기요양인정 1～2등급을 받은 노인들을 수용하는 시설로써 현재 60명의 노인을 수용하고 33명의 종사자들이 이분들을 보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