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 설치
            관광수용태세 및 글로벌스타에 대한 마케팅 강화 

o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심노진 의원(한나라당, 용인4)은 도내 유휴지 등을 활용 저 소득층 도민, 체육 동호회 등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31개 시군에 접근성이 좋은 곳에 설치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o 또한 경기도내 31개 시군에 대한 관광시설을 연계하여 관광객 수용태세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하고, 시군의 호텔설치 등 도에 관광시설 신청을 하면 적극검토 할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용인의 백남준 아트센터, 민속촌, 에버랜드 등 도내 관광지를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지 활성화에도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일본 대지진 및 태국의 대홍수시 관광객 수용태세를 점검하고 향후 많은 관광객들이 경기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모색하는 등 동남아 관광객을 유인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기를 당부하고,

o 최근 유명스타 선수들이 해외에서 국위선양과 많은 연봉으로 국가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고 글로벌스타 배출계획과 그 들이 은퇴 후 재취업에 대한 중장기 계획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이제는 경기도에서도 스타선수 발굴․육성과 스포츠 마케팅까지 경기도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