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경기도의회
회의록
인터넷방송
의안정보
어린이의회
지역상담소
e-브리핑
의정포털
화면축소
100%
화면확대
경기도 의회 인스타그램
경기도 의회 블로그
경기도 의회 페이스북
경기도 의회 유튜브
경기도 의회 카카오톡
경기도 의회 트위터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메뉴 열기
메뉴닫기
의원소개
의원소개
인사말
프로필
공약사항
의원동정
의원동정
의원 이야기
의정갤러리
언론보도
보도자료
의원칼럼
인터뷰 및 홍보영상
의정활동
의정활동
발의의안
회의록
영상회의록
대집행부질문
5분 자유발언
국민의힘 / 광주시 제3선거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유보통합특별위원회 위원
<약력 및 경력>
(現)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부대표
(現)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주시협의회 자문위원
(前)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조직본부장
(前)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봉사단 상임부단장
인사말
프로필
의원칼럼
의원이야기
보도자료
발의의안
회의록
인터뷰및홍보영상
오창준 의원, '경기균형 발전, 데이터로 설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2025-06-26
오창준 의원, 제대군인 정착지원, 이제는 지역에서 시작할 때...제대군인 정착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2025-06-23
오창준 의원 '기금이 예산의 뒷주머니인가'...경기도 기금운영 실태 작심 비판
2025-06-17
오창준 의원, 경기의정연구센터 설치 근거 마련...도민 위한 의정서비스 강화
2025-04-11
오창준 의원, 장애인 교원도 차별 없는 근로환경을 누려야
2025-04-10
+
의원(김동영) 징계요구의 건
2025-06-11
경기도의회 민원업무 담당 직원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2025-06-10
경기도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2025-06-10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06-10
경기도의회 의원 소송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06-04
+
제383회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5.04.15. 화요일)
2025-04-15
제382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2025.02.19. 수요일)
2025-02-19
제382회 제1차 기획재정위원회(2025.02.13. 목요일)
2025-02-13
제379회 제7차 기획재정위원회(2024.12.17. 화요일)
2024-12-17
제379회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2024.11.27. 수요일)
2024-11-27
+
경기의정 예썰 핫플[오창준의원]
2024-10-11
OBS 경기의정 예:썰 이슈있슈 [오창준의원]
2024-08-02
OBS 경기의정 예:썰 이슈있슈 [오창준의원]
2024-06-28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오창준의원]
2024-04-17
경인방송 시선공감[오창준의원]
2024-04-15
+
보도자료
1
/
5
오창준 의원, '경기균형 발전, 데이터로 설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기획재정위원회오창준의원(국민의힘,광주3)이회장으로활동중인의원연구단체‘경기도남부·북부격차해소를위한방안연구회’가26일(목)경기도의회중회의실에서『경기도남부·북부인공지능·디지털산업및사회격차기초연구』착수보고회를개최했다.이번연구는인공지능(ai)산업기반,디지털접근성,사회복지인프라등에서나타나는남북간의복합격차를객관적데이터로진단하고,실효성있는정책대안을마련하기위해추진됐다.연구는디지털정부학회가수행하며,오는9월말까지진행된다.오창준의원은인사말에서“단순한개발중심의지역격차논의에서나아가,디지털·복지·사회구조전반의균형발전전략이요구되는시점”이라며“이번연구는경기북부특별자치도설치와도맞닿아있는중대한기초작업이될것”이라고강조했다.특히이번착수보고회는2024년하반기‘경기북부특별자치도설치와관련한경기도의회의역할’의후속과제로기획된연구라는점에서주목된다.당시에도오창준의원은주민수용성과정책신뢰확보를위한실
2025-06-26
오창준 의원, 제대군인 정착지원, 이제는 지역에서 시작할 때...제대군인 정착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기획재정위원회오창준의원(국민의힘,광주3)은23일(월),경기도의회대회의실에서『경기도제대군인정착지원조례제정및경기도형지원체계구축정책토론회』를성황리에개최했다.이날토론회는국가를위해헌신한제대군인의지역사회내안정적정착을제도적으로뒷받침하기위한방안을모색하고,현재발의준비중인「경기도제대군인정착지원조례」의정책적기반을다지기위해마련됐다.좌장을맡은오창준의원은개회인사말을통해“제대군인정착지원은단순한보훈차원을넘어,경기도가주도적으로‘책임있는지방정부보훈모델’을구축할수있는절호의기회”라며“정책은사람을위한것이어야하며,제대이후에도단절없는삶을이어갈수있도록돕는것이진정한예우”라고강조했다.이번토론회에서는보훈교육연구원의서운석책임연구위원이발제를맡아제대군인의정책사각지대와기존지원제도의한계를짚고,정착지원센터설치,민간일자리연계,심리재활등통합적지원체계구축방안을제안했다.이어진행된지정토론에서는경?
2025-06-23
오창준 의원 '기금이 예산의 뒷주머니인가'...경기도 기금운영 실태 작심 비판
경기도의회기획재정위원회오창준의원(국민의힘,광주3)은16일(월),경기도의회기획재정위원회회의실에서열린제384회정례회,2025년도결산안심사에서지역개발기금을비롯한도내각종기금의운용방식에강도높은문제를제기하며,기금의본래목적을되살릴것을촉구했다.오창준의원은“기금은도민의복리와특정목적을위해조성된특별한재정수단임에도불구하고,최근에는도일반회계의부족재원을메우는‘우회금고’로전락하고있다”고질타했다.특히지역개발기금의예탁운용구조에대해“기금을일반회계로예탁한후이자까지부담하며다시사용하는것은비효율적일뿐아니라,기금의고유목적에맞지않는다”고지적했다.또한,오창준의원은,지역개발기금이당초시군이나공사·공단을대상으로한융자용기금이라는설계취지를강조하며“도의교통·물류예산중2조원중절반에달하는1조원을기금융자로충당했다는것은,결국도가자금부족을기금으로메꾸고있다는방증”이라고꼬집었다.그는“이자까지내며기금을끌어오는구조는재정의
2025-06-17
오창준 의원, 경기의정연구센터 설치 근거 마련...도민 위한 의정서비스 강화
경기도의회기획재정위원회오창준의원(국민의힘,광주3)이대표발의한「경기연구원설립및운영조례일부개정조례안」이11일(금),제383회임시회기획재정위원회심의를통과하였다.이번조례개정으로경기연구원내에‘경기의정연구센터’를설치·운영할수있는법적근거가마련되었다.조례를대표발의한오창준의원은“경기도의회는전국최대규모의광역의회로서,의원한명당약9만명의도민을대표하고있다”며“복잡해지는도정현안과도민의정책요구에능동적으로대응하기위해서는의정활동을전문적으로지원할수있는상설연구기반이절실하다”고밝혔다.이번개정안은경기연구원에‘경기의정연구센터’를신설하여,도의회의입법·정책활동,의정연수,조사·연구등을체계적으로지원하는내용을담고있다.이는국회의‘입법조사처’나‘미래연구원’과유사한기능을지방의회차원에서구현하려는선도적시도로평가된다.오창준의원은“이번조례개정은단순한조직신설을넘어,경기도의회의정책역량을획기적으로강화하고,궁극적으로도민들
2025-04-11
오창준 의원, 장애인 교원도 차별 없는 근로환경을 누려야
경기도의회기획재정위원회오창준의원(국민의힘,광주3)은4월10일(목),도의회의원실에서경기도교육청교원인사정책과및예산담당관관계자들과함께장애인교원근로지원인근로자의날인건비지급방안마련을위한정담회를개최했다.이번정담회는장애인교원이5월1일근로자의날에도정상적으로수업을진행하고있음에도불구하고,이들을지원하는근로지원인의인건비가지급되지않아연차사용을강요받는등의민원이지속적으로제기된데따른것이다.오창준의원은“장애인교원도비장애인교원과마찬가지로안정적이고차별없는근무여건이보장되어야한다”며,“법령과예산의미비로인해근로지원인인건비가지급되지않는문제는조속히개선되어야할부분”이라고강조했다.이에대해경기도교육청교원인사정책과는해당사안에대해법률적·규정적검토를마친상태이며,지급가능방안을마련해예산담당관등관련부서와의협의절차를앞두고있다고밝혔다.또한2026년부터는학교회계예산편성기본지침에해당항목을반영하여제도화할계획임도덧붙였?
2025-04-10
퀵메뉴 바로가기
자주찾는 서비스
발의의안
도정질문
5분자유발언
언론보도
의정활동회의록
상담민원
의원
이야기
더보기
보도자료
오창준 의원, '경기균형 발전, 데이터로 설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2025-06-26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회장으로 활동 중인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남부·북부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 연구회’가 26일(목)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남부·북부 인공지능·디지털 산업 및 사회 격차 기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AI) 산업 기반, 디지털 접근성, 사회복지 인프라 등에서 나타나는 남북 간의 복합 격차를 객관적 데이터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는 디지털정부학회가 수행하며, 오는 9월 말까지 진행된다. 오창준 의원은 인사말에서 “단순한 개발 중심의 지역 격차 논의에서 나아가, 디지털·복지·사회구조 전반의 균형발전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이번 연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도 맞닿아 있는 중대한 기초 작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착수보고회는 2024년 하반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와 관련한 경기도의회의 역할’의 후속 과제로 기획된 연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당시에도 오창준 의원은 주민 수용성과 정책 신뢰 확보를 위한 실증적 자료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도화를 제안한 바 있으며, 이번 연구는 그 연장선에서 디지털 기반의 격차 해소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착수보고회에서 디지털정부학회 방민석 책임연구원(단국대 교수)은 “경기도는 경제뿐 아니라 복지와 디지털 접근성 등에서도 구조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며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균형발전 정책이 시급하다”고 발표했다. 행사를 주관한 오창준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이 연구에 충실히 반영돼 조례 제·개정, 인프라 투자 등 구체적 실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가 정책적 리더십을 발휘해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오창준 의원, 제대군인 정착지원, 이제는 지역에서 시작할 때...제대군인 정착지원 정책토론회 개최
2025-06-23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은 23일(월),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제대군인 정착지원 조례 제정 및 경기도형 지원체계 구축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 정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현재 발의 준비 중인 「경기도 제대군인 정착지원 조례」의 정책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을 맡은 오창준 의원은 개회 인사말을 통해 “제대군인 정착지원은 단순한 보훈 차원을 넘어,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책임 있는 지방정부 보훈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정책은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하며, 제대 이후에도 단절 없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예우”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보훈교육연구원의 서운석 책임연구위원이 발제를 맡아 제대군인의 정책 사각지대와 기존 지원제도의 한계를 짚고, 정착지원센터 설치, 민간 일자리 연계, 심리 재활 등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경기연구원 조은영 연구위원이 “제대군인 정책은 단순한 지원이 아닌 사회적 소속감 회복을 위한 정착 정책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정책 대상 구체화와 민간 협력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국가보훈부 경기북부제대군인지원센터 길은영 센터장은 “센터 인력 부족과 접근성 문제, 서비스 중복 등으로 현장 운영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신규 기관 설치보다는 기존 일자리센터 등과의 기능 통합이 현실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경자 경기도의원은 “이미 제정된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 조례가 2년째 집행되지 않고 있다”며, 실행력 없는 조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행정적·정치적 실행 의지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주천 경기도 복지정책과 팀장은 “제대군인 지원 정책은 단일 부서의 몫이 아닌, 복지·청년·고용 등 다양한 정책 간 융합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경기도의 기존 청년정책 인프라와의 연계 가능성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현장에 참석한 한 제대군인 출신 경기도민은 “경기도에서 제대군인 정착지원 조례를 추진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제대군인 개인뿐 아니라 가족 전체가 함께 적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 법무 지원 등 제대군인의 현실적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착지원 방안이 조례에 담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창준 의원은 토론 마무리 발언에서 “경기도는 제대군인 수가 가장 많은 광역지자체로서 더 이상 중앙정부 뒤에 머물 수 없다”며, “이번 조례가 보여주기식 선언이 아닌, 실행력과 예산이 담보된 실효성 있는 제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입법적·정치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창준 의원은 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서 경기도 재정의 투명성 강화와 민생 중심의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보훈정책과 복지·청년·예산 정책을 아우르는 지방정부형 융합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입법 논의를 넘어, 경기도형 복합정책 모델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논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
보도자료
오창준 의원 '기금이 예산의 뒷주머니인가'...경기도 기금운영 실태 작심 비판
2025-06-17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은 16일(월),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84회 정례회, 2025년도 결산안 심사에서 지역개발기금을 비롯한 도내 각종 기금의 운용 방식에 강도 높은 문제를 제기하며, 기금의 본래 목적을 되살릴 것을 촉구했다. 오창준 의원은 “기금은 도민의 복리와 특정 목적을 위해 조성된 특별한 재정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도 일반회계의 부족 재원을 메우는 ‘우회 금고’로 전락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특히 지역개발기금의 예탁 운용 구조에 대해 “기금을 일반회계로 예탁한 후 이자까지 부담하며 다시 사용하는 것은 비효율적일 뿐 아니라, 기금의 고유 목적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오창준 의원은, 지역개발기금이 당초 시군이나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한 융자용 기금이라는 설계 취지를 강조하며 “도의 교통·물류 예산 중 2조 원 중 절반에 달하는 1조 원을 기금 융자로 충당했다는 것은, 결국 도가 자금 부족을 기금으로 메꾸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자까지 내며 기금을 끌어오는 구조는 재정의 자립성과 투명성 모두를 훼손하는 방식”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오 의원은 결산 자료의 정확성 문제도 제기했다. “동일한 사업에 대해 결산 개요서와 설명 자료 간 예산액이 상이하고, 이월액과 집행액이 뒤섞여 있어 실집행 내역을 파악하기 어렵다”며 “이는 예산에 대한 도의회의 감시 기능을 약화시키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처럼 회계상 세부 내역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으면, 사업의 효과성과 기금의 적정 사용 여부를 평가하기 어렵다”고 강조하며, 향후 결산 자료 작성의 표준화와 개선을 촉구했다. 끝으로 오창준 의원은 “경기도가 공공기관에는 ‘목적에 맞게 예산을 쓰라’고 지도하면서 정작 본청이 기금 목적을 무시한 채 운용하는 것은 이중적”이라며, “도의 재정 운영도 공공기관처럼 법과 조례의 취지를 충실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창준 의원의 이번 지적은 단순한 결산심사를 넘어, 경기도 기금운영의 구조적 문제와 재정 투명성의 근본을 짚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향후 기금 운용 방식에 대한 제도적 정비와 공론화가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언론보도
오창준 의원, “장애인 교원도 차별 없는 근로환경을 누려야”
2025-04-23
수도권일보:http://www.sudokwon.com/article.php?aid=1744262084662038002
보도자료
오창준 의원, 경기의정연구센터 설치 근거 마련...도민 위한 의정서비스 강화
2025-04-11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발의한 「경기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일(금), 제383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기연구원 내에 ‘경기의정연구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경기도의회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광역의회로서, 의원 한 명당 약 9만 명의 도민을 대표하고 있다”며 “복잡해지는 도정 현안과 도민의 정책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의정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상설 연구 기반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경기연구원에 ‘경기의정연구센터’를 신설하여, 도의회의 입법·정책활동, 의정연수, 조사·연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국회의 ‘입법조사처’나 ‘미래연구원’과 유사한 기능을 지방의회 차원에서 구현하려는 선도적 시도로 평가된다. 오창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조직 신설을 넘어, 경기도의회의 정책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도민들에게 보다 나은 의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경기의정연구센터가 실효성 있는 조사와 연구, 교육의 중심축이 되어 도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의정활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을 계기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방분권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의정지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언론보도
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장애인 교원도 차별 없는 근로환경을 누려야.”
2025-04-11
아시아뉴스통신:https://www.anewsa.com/detail.php?number=3018970
+
의정
갤러리
제384회 임시회 제3차 기획재정위원회
제384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경기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제383회 임시회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
사회적 포용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기술과 사회서비스 연구용역
제382회 임시회 제2차 기획재정위원회
의정갤러리 더보기
의원실전화
휴대전화
이메일
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