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 의원, “문항 거래·불법 과외 44억 적발”... 경기도교육청, 교원 48명 고발 예정
경기도교육청소속교원들이사교육시장과부적절하게연계돼거액을수수한사실이드러나면서,공교육신뢰를근본적으로흔드는심각한사안이라는지적이제기됐다.경기도의회교육기획위원회이호동의원(국민의힘,수원8)이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제출받은자료에따르면,지난2월감사원은‘교원등의사교육시장참여관련복무실태점검’결과를경기도교육청에통보했으며,그결과총80명의교원이시험문항거래·불법과외교습등을통해44억원이넘는금액을챙긴사실이적발된것으로확인됐다.경기도교육청은통보된80명중자체조사대상73명을검토한결과,48명이청탁금지법위반금액기준을충족해경찰고발이불가피하다는결론을내렸으며,향후해당교원들에게처분결과를통보할예정이다.특히사례별수수금액은매우심각한수준이다.▲용인의한사립고교사a씨는학원여러곳에시험문항·출제경향자료를총108회제공하고5년간6억1200만원을수령했으며,▲안양의사립고교사b씨는시험대비학원을직접운영해4억원,▲고양의공립중교사c씨는학생대?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