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석도의원 (파주갑, 새누리당) 출판기념회 및 의정활동보고회 개최
오늘 30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원장 오후 5시
신현석 도의원(파주갑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수석부대표)이 신간에세이 ‘신현석의 세상 속으로’ 출판기념회와 의정보고회와 의정보고회를 오는 30일 파주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5시에 갖는다.
신의원은 도시락을 늘 2개씩 싸가지고 다닐 정도로 시간을 아껴가면 파주시와 경기도의회 활동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파주시민과 경기도민의 권익과 민원해결에 탁월한 활동을 보여 각종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민이자 대학겸임교수인 신의원이 평소 의정활동을 하면서 밤잠을 줄이고 쓴 ‘신현석의 세상 속으로’신간은 소외된 시민과 길거리에서 마주친 소중한 인연을 글로 엮었다.
지역주민은 “신의원은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새벽까지 도의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한 분”이라면서 “파주시를 대표하는 도의원으로서 모범적”이라고 밝혔다.
신현석 도의원은 “ 더좋은 파주시를 위해 행복한 파주시민을 위해 오직주민만 바라보고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빨리 가려고 지름길을 택하지도 않겠다고”말하면서 “하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부족한 것을 반성하고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 구두끈을 질끈매고 의정보고회와 출판기념회를 갖게 되었다고 피력하였다. 특히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정치인생을 걸겠다” 고 아울려 밝혔다.
준비되지 않은 정치인은 국민을 피곤하게 만들고 혼란을 주기 때문에 이제는 정치하는 사람도 더 공부하고 노력하여 세상속으로 들어가 국민과 함께해야할 때라고 말하고 있는 신현석의원
그래서 광야에서 세상에서 정치가 하고 싶어서 30년을 기다리고 준비하였다고 한 신현석의원
그렇기 때문에 남들이 가지 않은 가지 않은 길을, 마다 하지 않고 험악한 정치인생의 길을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면서 정치의 소중함을 가슴 속 깊이 새기고 있는 신현석의원, 돌아가더라고 바른길로 가는 것이 인생의 지름길이라고 믿고 있는 신현석의원 유능한 뱃사공은 바람과 파도를 잘 활용하듯 기꺼이 유능한 뱃사공이 되어 지역주민의 민원해결을 위해 밤늦도록 파주시청과 경기도의회에서 불을 밝히고 대안을 제시하는 신현석의원
201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