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계명 의원, 현덕지구 사업타당성 재추진 현황 점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지난 16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 도시기획부 관계자로부터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의 사업성 개선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보고받고, 타당성 재검토 통과 및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타당성 검토 결과를 보완하여 하반기 중 예정된 지방공기업평가원(지평원) 타당성 재검토 의뢰를 앞두고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정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에 따르면 관계기관은 이주자 택지 공급과 사업성 향상을 위한 주거용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분양성 향상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용지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등 종합적인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계명 의원은 “현덕지구 사업의 핵심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주민들을 위해 흔들림 없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있다”며 “이번 타당성 재검토 통과는 물론, 통과 이후 진행될 보상 관련 용역 등 후속 행정절차를 미리 선제적으로 준비해 검토 결과가 나온 즉시 사업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적극 당부했다.
이어 “경기도와 평택시, GH가 원팀으로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차원에서도 지평원 검토 과정 및 향후 의회 동의 절차 등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