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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영 의원, 4년 의정활동 마무리 입법·감사·정책대안으로 책임 의정 실천

등록일 : 2026-06-24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6

경기도의회 윤재영 의원(국민의힘, 용인10)은 6월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을 끝으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윤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와 문화·체육·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의정을 펼쳐왔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써왔다.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공공의료 체계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도민 체감형 복지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를 통해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사업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체육진흥기금 고갈 우려와 기금 운용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지적하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촉구했고, 체육인 기회소득 사업에 대해서는 반복되는 집행 부진과 낮은 실집행률 문제를 지적하며 정책 효과 중심의 사업 운영을 주문했다.

또한 장애인체육 정책과 전국체전 지원사업, 우수선수 육성사업에 대한 점검을 통해 체육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형평성을 강조했다. 우수선수 유출 문제와 사격테마파크 운영 실적 부진을 지적하고 선수 육성 체계와 체육 인프라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체육 인권 증진 사업에 대해서도 교육 실적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보호와 사후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활발한 정책 감시 활동을 이어갔다.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의 실효성과 정책 효과를 분석하며 사업 구조 개선을 요구했고, 경기아트센터 기회공연관람권 사업과 경기문화재단 기록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주문했다.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운영 문제와 G-콘텐츠 크리에이터 제작사업의 성과관리 체계를 지적했으며,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수의계약 남발과 서울 편중 계약 문제를 제기하며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과 공정한 계약 구조 마련을 촉구했다.

입법 활동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윤 의원은 「경기도 바둑 진흥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생활체육 바둑 활성화와 전문인력 육성, 국제교류 확대를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경기도 독립스포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추진해 비인기 종목 선수와 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경기도 스포츠클럽 및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생활체육지도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본회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갔다. 윤재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과 도정질문을 통해 ‘용인플랫폼시티 개발’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 문제’를 제기하며 경기도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철도·도로 인프라 확충과 광역교통망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현안을 도정 과제로 끌어올렸으며, 지역 주민과의 정담회를 통해 용인시 채석장 문제 등 생활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했다.

윤 의원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국민의힘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제17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 분야 정책 감시와 입법 활동, 예산심사 전반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를 받았다.

윤재영 의원은 “지난 4년은 도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현장을 찾고 정책의 답을 구했던 시간이었다”며 “의정활동의 모든 기준은 도민과 지역의 발전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경기도 발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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