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4
이한국 의원, '경기 북부 웰니스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이한국 의원(국민의힘, 파주4)은 23일(화) ‘경기 북부 웰니스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역사·인물 문화자원에 주목하여, 이를 웰니스 관광문화와 연계하여 경기 북부만의 차별화된 관광 정체성을 확보하고,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과 정책 방향을 위해 마련되었다.
책임연구자인 국민대학교 윤수찬 교수는 “현재 경기 북부 관광은 임진각, 마장호수 등 자연경관과 안보 자원에 편중되어 있으며, 당일 여행 비율이 91.3%에 달해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안동·영주의 ‘안녕 웰니스’나 산청 동의보감촌, 독일 바트 뵈리스호펜 등의 성공 사례처럼 인물의 철학을 지역 브랜드로 확장하는 구체적인 프로그램 제안과 2026~2030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고도화된 연구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한국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문화재 보존, 관광 개발 등으로 분절되어 있던 도청 내 부서 간 사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례 개정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 북부만의 차별화된 관광 정체성을 확립하고 이것이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콘텐츠 개발 방안과 정책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 북부의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적인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는 한편, 지역별 고유 인물 자원을 활용한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적극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