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마을이야기 1탄(북수동)
등록일 : 2021-04-27
작성자 : 홍민자
조회수 :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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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마을이야기. 북수동]
수원시 마을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마을의 유래와 명칭, 행정체제의 변화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수원시와 수원문화원이 1999년이 편찬한 [수원지명총람]의 글로 조금씩 소개합니다. 책을 구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매일 매일 소개하니 일주일에 한꺼번에 읽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북수동은 1789년 수원부의 읍치가 옮겨오기 전 까지는 수원부에 속한 한적한 시골이었다. 1789년(정조 13년) 9월 수원부의 읍치를 팔달산 동쪽 기슭으로 옮기고1796년 화성 신도시를 건설한 후, 팔달산 주변지역을 남부(南部:남창동, 남수동, 매향동, 구천동, 산루동, 교동, 하류천, 장지동, 향목정, 독산리, 상류천, 하지장포, 상지장포, 벌리, 서동리, 권동, 천동, 내동, 우만동, 신폭, 고등촌)과 북부(北部:보시동, 북수동, 장안동, 군기동, 신풍동, 관길동, 역촌, 용연, 지소동, 서둔촌동, 고양동, 화산동, 서둔촌, 광교동)으로 나누었다. 이때 북수동은 북부에 속했다. 1899년에 발간된 [수원군읍지]에는 북수동(北水洞)이라 표기되어 있다.(수원지명총람 1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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