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평군 및 경기 동북부 지역 균형 발전 등에 대한 입장
1-1. 양평군 수도세는 1,340원으로 전국 (21년말 기준, 약 720원) 평균 수도요금의 약 2배이며, 경기도(평균 782원)에서 가장 비싸다. 상수도 공급 특성상 대도시권의 수도요금 체계와 인구가 적은 양평 등 도농지역의 수도요금 체계는 달라야 한다. 이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 또는 해결 방안 및 향후 계획은?
1-2. 신원정수장의 증액된 사업비 200억원 중 도비 140억원 증액이 필요하다. 이에 대한 추진 현황(구체적)
1-3. 양평군, (지난 1972년부터) 팔당호 중심으로 지정된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 등으로 토지이용 규제 및 사유 재산권 침해를 겪어왔다. 개발제한구역 규제라도 완화해 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해당 사안에 대해 지난 4월 양평군과 국토교통부, 경기도가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안다. 이에 대한 부처간 협의 및 추진 사항 및 향후 계획은? (구체적)
2. 서울-양평고속도로 현안
2-1. (대안노선) 고속도로 사업 재개에 대한 도지사 입장
2-2. 양평군 교통문제에 대한 도지사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