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광위원회 '남이섬'와 '자라섬'현장방문
등록일 : 2015-03-13
작성자 : 언론홍보담당관
조회수 : 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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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회 문광위원회‘남이’와‘자라’현장을 가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필구)는 1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자라섬’과‘남이섬’을 잇달아 방문하고 우수 관광 콘텐츠 발굴 활동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은‘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보고 개선방안을 찾기 위해 이루어 졌다. 특히 남이섬과 자라섬은 인접한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인지도와 관광아이템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착안을 두고 그 원인을 분석하여 경기도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이필구 위원장은‘관광산업은 지리적인 여건도 중요하지만 홍보와 내실 있는 콘텐츠를 갖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특히 남이섬의‘쓰레기를 자연재활용하는 관광 상품화’와 ‘문화예술 자연생태의 청정정원’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번 자라섬과 남이섬 현장방문은 제295회 임시회 상임위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이필구 위원장을 비롯한 정기열, 윤화섭, 김정영, 오구환 위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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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