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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종례위원장의 생활임금조례안 상정 폐기를 규탄한다

등록일 : 2014-03-04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150

4일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에서 금종례위원장(새누리당,화성시2)이 일방적으로 생활임금조례안을 상정하지 않은 채 산회를 선포했다.

 

생활임금조례안은 김문수지사의 재의요구와 새누리당의 반대 당론으로 부결됐으나 수정안으로 재발의돼 경투위에서 심의할 예정이었다.

 

금종례 위원장은 민주당 및 새누리당위원들과의 사전 의사진행협의과정에서 이 안건을 상정한다고 약속했으나 반대 당론 때문에 어쩔수 없다며 의사진행발언요구도 묵살한 채 갑자기 산회를 선포한 것이다.

 

우리 경제투자위원회 민주당위원들은 금종례위원장이 화성시장출마선언까지 해 놓고 아무런 명분과 논리적 근거도 없이 오직 당론에 따른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조례안을 상정도 하지 않은 것은 상식 이하의 저급한 정치행태라고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

 

우리는 금종례위원장이 경기도의회의 위상과 격을 스스로 실추시키고 도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당의 눈치만 살피는 비열한 행태에 대해 공식사과와 재상정을 촉구하며, 이를 수용하지 않을시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강력 대응할 것임을 밝힌다.

 

2014.3.4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 민주당위원

정상순,김영환,김재귀,김종용,박용진,송한준,조광주,오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