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0
교육위원회 “특수교육 진흥”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재삼)는 2013년 12월 10일(화)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위원회 학술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교육위원회 윤태길 새누리당 간사, 강관희 교육의원, 조평호 의원, 이상희 의원, 이효경 의원, 최철환 교육의원 등 다수 의원님들이 함께 하였고,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교육국장, 유아특수교육과 과장, 장학사, 지역교육청 특수교육 담당 공무원, 도내 특수학교 관리자 및 교사들이 함께 하였다..
강남대 산학협력단에서 전호성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하여 4개월에 걸쳐 진행 완료한“경기도 장애인 특수교육 진흥을 위한 정책 개발연구”는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른 지방자치단체(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의 임무를 원활히 수행하기 위하여 일본사례를 통한 정책 개선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하는 것이 연구 목적이다. 주요 연구 내용으로는 현행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따른 특수교육의 현황 및 문제점 진단 및 개선 방안 도출, 우리나라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일본의 정책 사례(특수교육에서 특별지원교육으로)를 비교, 분석하여 교육청 내 권역별 장애인 특별지원연계협의회 설치, 지역(시·군)별 전문가팀 설치, 통합교육을 위해 특수교육기관에 본(本)학적을 일반학교에 부(副)학적을 두는 제도 신설, 교원의 전문성 향상 등을 특수교육발전을 위한 정책적 대안으로 제시하였다.
이재삼 교육위원장은 “추후 이 연구를 통해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진흥을 위한 정책 대안으로 활용할 수 있고, 특수교육과 관련된 조례 제정의 기초자료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수교육에 관한 교육위원회의 관심과 책무를 인사말에서 표명하였다. 이 날 발표된 최종보고서는 도와 교육청의 관련 부서로 이송되어 장애인 특수교육 진흥을 위한 각종 정책적 지표로 활용될 계획이다.
2013-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