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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위원회 “2014년은 개방화 시대 축산업 선진화 기반구축과 평택항 경쟁력 강화의 원년으로 삼겠다.”

등록일 : 2013-12-05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2506

 경기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위원장 김진호)는 12.3(화) ~ 12.4(수)까지 FTA 글로벌 경쟁시대 축산업 선진화 방안 및 평택항 활성화를 위한 연찬회를 실시하였다. 

  2013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개최한 이번 연찬회에서는 FTA 축산물 수입시장개방과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위기상황에 빠진 축산업을 경영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낙농업의 혁신모델인 경기도 용인의 농도원목장과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를 시찰하고, 평택항 물류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동북아 물류거점 경쟁항만인 광양항만을 비교 시찰하였다.

  경기도 1호 밀크스쿨(Milk School) 개설이후 낙농 체험객이 년간 3만 명 이상이 찾는 농도원 목장(대표 황병익)에서는 목장형 유가공 공장가동현황과 로벗 착유시스템 등 첨단시설과 자원순환형 방식으로 환경오염 제로를 추구하는 가축분뇨처리방식을 견학하고 축산선진화 기반에 대한 공감대를 가졌다.

  치즈브랜드 명품화와 체험관광 활성화로 낙농업의 선진화를 선도하고 있는 임실치즈 치즈테마파크(원장 배찬수) 방문현장에서는 천안연암대학교 박승용 교수로부터 FTA 시대 낙농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특강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 교수는 수입개방화 시대 국가의 낙농 정책 방안들이 유제품 소비시장이 위축되면 학교급식 우유 확대와 같은 옛 보따리를 푸는 방식으로는 더 이상 안 되며 우리도 중국시장과 같은 더 큰 소비시장을 확보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낙농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들은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직무대행 권종수)가 있는 월드마린센터를 방문하여 광양항의 물동량 및 배후단지 조성 추진현황을 브리핑 받고 광양항의 배후단지 조성 및 화물처리현황을 안내선을 승선하여 시찰하였다. 이 자리에서 농림수산위원회 위원들은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정승봉) 등 관계자와 함께 현재 평택항의 주요 현안인 항만배후단지(2-1단계 부지)조성현황 및 평택항 활성화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평택항 항만배후단지 1단계(43만평)는 조성 완료되었고 현재 항만배후단지  2-1단계(32만평)는 2014년 정부예산안에 설계비 반영과 제2종 항만배후단지 개발종합계획에 평택항이 반영되는 항만법이 개정 중에 있다.

  김진호 위원장(여주2, 새누리당)은 “이번 연찬회에서 낙농지역 혁신사례와 광양항만의 비약적인 발전현황은 경기 축산업의 선진화 기반구축과 정부의 무관심으로 발전이 정체되고 있는 평택항 활성화 방안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2014년은 경기농정과 해양산업의 전환을 통한 경쟁력 강화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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