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31
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방문 벤치마킹
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방문 벤치마킹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위원장 김기선)는 30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하여 경제자유구역 개발현황 및 활성화 전략을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제투자위원들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을 방문하여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지구별 개발 전략을 청취한 후 송근일 행정개발본부장 등 부산진해청 관계자들과 경제자유구역 정책 등의 당면 현안에 대하여 환담을 나누었다.
이 번 벤치마킹은 평택 포승지구(2014만㎡) 개발의 시행사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4월 18일 사업을 포기한다는 입장을 밝히는 등 황해경제자유구역의 개발사업 추진이 어려워 짐에 따라 2003년 개청하여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을 방문하여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및 문제점, 이를 슬기롭게 극복한 사례 등을 파악하여 경제자유구역 지구개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특히, 경기도가 경기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여 추진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책대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김기선 경제투자위원장은 “이 번 부산진해청 방문이 LH의 사업 포기 방침 발표 이후 황해경제자유구역의 개발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하고 “현재 평택 포승지구 주민들은 LH의 무책임한 사업포기로 매우 격앙되어 있으므로 경기도는 시급히 사태 수습에 나서야 하며, 수습 방안을 가지고 주민의 힘을 한군데로 모아 나가야 할 때”임을 강조하면서 “무엇이 최선의 방안인지 신속히 결정해 주민 동요나 혼란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1-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