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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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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장
(前) 국민의힘 경기도당 경기북부 공약정책개발위원장
(前)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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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및홍보영상
이영봉 의원, “병원 접근조차 어려운 경기북부 선감학원 피해자 의료비 지원, 일반병원까지 넓혀야”
2025-11-26
이영봉 의원, “소상공인 재난보험 가입률 급락... “자부담 연 1만 원으로 인하해야””
2025-11-25
이영봉 의원, 극한호우 대비 못하는 배수펌프장... 경기도 수방기준 전면 재검토 촉구
2025-11-14
이영봉 의원, “LH의 이자 부과제도는 공공성에 어긋나... 경기도는 감정평가로 29억 절감”
2025-11-13
이영봉 의원, “대형물류창고 화재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 특급·1급 창고 점검 강화해야”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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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11-17
경기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일부개정조례안
2025-11-11
경기도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11-07
경기도 교통안전 체험시설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
2025-11-05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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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안전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2025.11.10. 월요일)
2025-11-10
2025년도 안전행정위원회행정사무감사(2025.11.10. 월요일)
2025-11-10
제386회 제2차 안전행정위원회(2025.09.11. 목요일)
2025-09-11
제386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2025.09.10. 수요일)
2025-09-10
제386회 제3차 본회의(2025.09.09. 화요일)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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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_헬로이슈토크 [이영봉의원]
2023-07-05
YTN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이영봉의원]
2023-05-10
희망인터뷰 16회 [이영봉의원]
2022-10-20
의정돋보기 330회[이영봉의원]
2020-06-10
유쾌한 시사 경기지자체31 [이영봉의원]
2019-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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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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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봉 의원, “병원 접근조차 어려운 경기북부 선감학원 피해자 의료비 지원, 일반병원까지 넓혀야”
경기도의회안전행정위원회이영봉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2)은11월25일열린인권담당관실2026년도본예산심사에서선감학원피해자의료비지원사업이여전히경기남부중심으로운영되고있다며,경기북부피해자들이실질적인지원을받을수있도록제도를전면개선해야한다고강하게지적했다.이영봉의원은“조례는의료실비보상을명확히규정하고있지만,실제운영은지역별격차를그대로방치하고있다”고비판했다.경기도가2025년의료비지원대상을도내2차종합병원61개소로확대했음에도,61개소중45곳이남부에몰려있고북부는16곳뿐이라는점을지적하며,“북부다수지역은상급병원은물론2차병원접근도어려워,지원을받고싶어도현실적으로이용가능한병원이없다”고문제를제기했다.이같은접근성문제는지원실적에서도드러났다.전체선감학원피해자278명중55명이북부에거주함에도,2025년의료비와약제비청구70건중북부청구는10건에그쳤다.특히의정부의경우피해자가꾸준히증가하고있음에도최근3년간지원실적이단1건(2024년)으로나
2025-11-26
이영봉 의원, “소상공인 재난보험 가입률 급락... “자부담 연 1만 원으로 인하해야””
경기도의회안전행정위원회이영봉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2)은11월24일열린2026년도경기도안전관리실본예산심사에서풍수해·지진재해보험의소상공인가입률이해마다하락하고있는문제를지적하며,“소상공인의실질적부담을고려해자부담보험료를연1만원수준으로과감히인하해야한다”고강조했다.이영봉의원은먼저시군의예산집행률이2023년95.5%,2024년67.7%,2025년7월기준63.1%로급감한반면,경기도본청의집행률은매년100%를유지하고있다는점을지적했다.이의원은“집행률이시군에서만유독낮게나타나는것은단순한집행과정의문제가아니라구조적원인이존재한다는신호”라며체계적분석의필요성을제기했다.이어이의원은“주택·온실가입자수는꾸준히증가하고있지만,소상공인가입자는2022년이후지속적으로감소하고있다”며“소상공인에게부과되는보험료자부담제도가가장큰진입장벽으로작용하고있다”고분석했다.실제피해와가입률감소간의괴리도지적했다.이의원은“2023년의정부시는단기간212mm의폭우로상가·주택
2025-11-25
이영봉 의원, 극한호우 대비 못하는 배수펌프장... 경기도 수방기준 전면 재검토 촉구
경기도의회안전행정위원회이영봉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2)이11월14일(금)열린2025년경기도안전관리실행정사무감사에서“극한호우가반복되는상황에서배수펌프장의용량부족과노후화문제는더이상방치할수없다”며경기도의수방기준전면재검토를촉구했다.이영봉의원은“도내234개배수펌프장가운데81개소가설계기준강우량에도미달하는것으로파악된다”며“설치당시부터기준을충족하지못했다면구조적문제가있는것이며,지금의강우패턴에서는제기능을기대하기어렵다”고지적했다.특히이의원은의정부시호원동간이배수펌프장을대표적문제사례로언급하며“2001년준공이후용량30㎥/분,설계기준강우량45mm수준에머물러상습침수를막기에턱없이부족한실정”이라고강조했다.이어“저지대지형특성을고려할때단기보강과중장기용량증설계획을경기도가책임있게마련해야한다”고밝혔다.이종돈안전관리실장은“최근빈번해지는극한호우에대응하기위해수방기준상향을검토하고,노후화되었거나용량이부족한배수펌프장에
2025-11-14
이영봉 의원, “LH의 이자 부과제도는 공공성에 어긋나... 경기도는 감정평가로 29억 절감”
경기도의회안전행정위원회이영봉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2)은11월12일(수)열린2025년도경기도소방재난본부행정사무감사에서,경기북부특수대응단이전부지에부과된95억원의이자가부당하다고지적하며,「경기도공유재산관리조례시행규칙」에따라감정평가업자의감정평가를실시할것을제안한결과29억원의예산을절감했다고밝혔다.이의원은“lh는「택지개발업무처리지침」에따라택지개발지구내공공시설용지를매각할때,조성원가외에부지매입이지연된기간만큼이자를부과하는제도를운영하고있다”며“하지만이제도가실제로는소방서·경찰서·학교등공공시설까지예외없이적용되고있어,공공기관간거래에서조차불필요한재정부담을초래하고있다”고비판했다.이어그는“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오랜시간동안lh가조성한공공시설용지를매입하면서조성원가외에별도의이자를부담해온것은,lh가국민의생명과안전을지키는소방관서를대상으로‘이자장사’를벌인것에동참한것이다”고강하게지적했다.또한“현재추진중인북부?
2025-11-13
이영봉 의원, “대형물류창고 화재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 특급·1급 창고 점검 강화해야”
경기도의회안전행정위원회이영봉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2)이11월11일(화)열린2025년도안성소방서및평택소방서행정사무감사에서최근잇따른물류창고화재사고를언급하며,“대형창고시설의화재예방과안전점검강화를더이상미룰수없다”고강조했다.이영봉의원은먼저안성소방서를대상으로한질의에서“최근3년간비주거시설의화재건수와피해금액이꾸준히증가하고있음에도불구하고중점관리대상과안전관리특별관리시설물은16건에불과하다”며,“특히안성시창고시설203개중28개소가3년간한번도화재안전점검을받지않은것은심각한문제”라고지적했다.이어“자체점검미보고·허위보고등위반사례가32건,과태료부과도38건에달한다”며,“시청과의홍보만으로는부족하다.불시점검과안전관리자지도감독을강화해야하며,향후조치계획을위원회에보고하라”고주문했다.이의원은또한“안성지역은공장과창고비중이높고,2019년화재로소방관께서순직한아픈경험이있다”며“그아픔을잊지말고유사한비극이반복되지않도록철저?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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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영봉 의원, “병원 접근조차 어려운 경기북부 선감학원 피해자 의료비 지원, 일반병원까지 넓혀야”
2025-11-26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11월 25일 열린 인권담당관실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선감학원 피해자 의료비 지원사업이 여전히 경기남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경기북부 피해자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전면 개선해야 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이영봉 의원은 “조례는 의료실비 보상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 운영은 지역별 격차를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경기도가 2025년 의료비 지원 대상을 도내 2차 종합병원 61개소로 확대했음에도, 61개소 중 45곳이 남부에 몰려 있고 북부는 16곳뿐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북부 다수 지역은 상급병원은 물론 2차 병원 접근도 어려워, 지원을 받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이용 가능한 병원이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 같은 접근성 문제는 지원 실적에서도 드러났다. 전체 선감학원 피해자 278명 중 55명이 북부에 거주함에도, 2025년 의료비와 약제비 청구 70건 중 북부 청구는 10건에 그쳤다. 특히 의정부의 경우 피해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최근 3년간 지원 실적이 단 1건(2024년)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이 수치는 북부 피해자들이 병원 접근이 어려워 제도 혜택에서 사실상 배제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피해자지원센터 홈페이지의 안내 부실도 강하게 지적했다. 홈페이지가 의료비 지원 제도를 소개하고 있음에도, 청구서 양식이 ‘상급종합병원 의료비 신청서’로만 제공되어 2차 병원 확대 사실이 반영되지 않은 상황을 문제로 들며, “제도는 확대했다고 하지만 정작 피해자에게 정확한 안내를 하지 않는 구조”라고 비판했다. 이영봉 의원은 제도 개선 방향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경기북부는 의료취약 지역이 많은 만큼 상급병원 중심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선 안 된다”며, “북부 지역은 병원 종류와 관계없이 지역 내 모든 의료기관의 진료비를 연간 지원 한도 내에서 인정하는 별도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그는 “북부 주민을 위한 별도 안내체계를 구축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제도 변경 내용이 정확히 전달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선감학원 피해자 지원사업은 국가폭력 피해자의 명예회복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경기북부 피해자들이 차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이영봉 의원, “소상공인 재난보험 가입률 급락... “자부담 연 1만 원으로 인하해야””
2025-11-25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11월 24일 열린 2026년도 경기도 안전관리실 본예산 심사에서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의 소상공인 가입률이 해마다 하락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소상공인의 실질적 부담을 고려해 자부담 보험료를 연 1만 원 수준으로 과감히 인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봉 의원은 먼저 시군의 예산 집행률이 2023년 95.5%, 2024년 67.7%, 2025년 7월 기준 63.1%로 급감한 반면, 경기도 본청의 집행률은 매년 100%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집행률이 시군에서만 유독 낮게 나타나는 것은 단순한 집행 과정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원인이 존재한다는 신호”라며 체계적 분석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이 의원은 “주택·온실 가입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소상공인 가입자는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소상공인에게 부과되는 보험료 자부담 제도가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피해와 가입률 감소 간의 괴리도 지적했다. 이 의원은 “2023년 의정부시는 단기간 212MM의 폭우로 상가·주택 침수, 하수도 역류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소상공인 보험 가입자는 2023년 561명, 2024년 149명, 2025년 127명으로 급락했다”며 “재난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오히려 보험 접근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영봉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개선책으로 ▲소상공인의 자부담 보험료를 연 1만 원 수준으로 인하하고 ▲매년 시군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미집행 잔액을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재원으로 우선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그는 “경기도는 소상공인의 현실을 반영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재난 회복의 사각지대를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기후위기 시대에 재난보험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 안전망”이라며 “경기도가 소상공인이 감당할 수 있는 보험 구조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언론보도
이영봉 의원, "LH의 이자 부과제도는 공공성에 어긋나... 경기도는 감정평가로 29억 절감"
2025-11-17
서울뉴스통신: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73349
언론보도
이영봉 의원, "대형물류창고 화재예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 특급·1급 창고 점검 강화해야"
2025-11-17
서울뉴스통신: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875
언론보도
이영봉 의원, "외국인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현장 중심으로 전환해야
2025-11-17
서울뉴스통신: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72331
보도자료
이영봉 의원, 극한호우 대비 못하는 배수펌프장... 경기도 수방기준 전면 재검토 촉구
2025-11-14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11월 14일(금) 열린 2025년 경기도 안전관리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극한호우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배수펌프장의 용량 부족과 노후화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경기도의 수방기준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영봉 의원은 “도내 234개 배수펌프장 가운데 81개소가 설계기준 강우량에도 미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설치 당시부터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것이며, 지금의 강우 패턴에서는 제 기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의정부시 호원동 간이배수펌프장을 대표적 문제 사례로 언급하며 “2001년 준공 이후 용량 30㎥/분, 설계기준강우량 45MM 수준에 머물러 상습 침수를 막기에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지대 지형 특성을 고려할 때 단기 보강과 중장기 용량 증설계획을 경기도가 책임 있게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종돈 안전관리실장은 “최근 빈번해지는 극한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수방기준 상향을 검토하고, 노후화되었거나 용량이 부족한 배수펌프장에 대한 전반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의정부 호원동 간이배수펌프장의 구조적 문제 또한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근본적 개선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와 대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영봉 의원은 “수해는 도민의 삶 전체를 위협하는 상실재난”이라며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배수펌프장 현대화와 수방기준 강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
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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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7회 정례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
제387회 정례회 제6차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제387회 정례회 제5차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제387회 정례회 제4차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제387회 정례회 제2차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B반
제387회 정례회 제1차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B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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