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경기도의회
회의록
인터넷방송
의안정보
어린이의회
지역상담소
e-브리핑
의정포털
화면축소
100%
화면확대
경기도 의회 인스타그램
경기도 의회 블로그
경기도 의회 페이스북
경기도 의회 유튜브
경기도 의회 카카오톡
경기도 의회 트위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메뉴 열기
경기도의회
강웅철 의원
HOME
의원소개
의원소개
인사말
프로필
공약사항
의원동정
의원동정
의원 이야기
의정갤러리
언론보도
보도자료
의원칼럼
인터뷰 및 홍보영상
의정활동
의정활동
발의의안
회의록
영상회의록
대집행부질문
5분 자유발언
국민의힘 / 연천군 선거구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약력 및 경력>
(現)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위원회 위원장
(前) 국민의힘 경기도당 경기북부 공약정책개발위원장
(前) 연천군 정책자문위원회 부위원장
인사말
프로필
의원칼럼
의원이야기
보도자료
발의의안
회의록
인터뷰및홍보영상
김성수 의원, “철도지하화사업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행정 환영!”
2025-11-25
김성수 의원, “광역버스 출퇴근 대란 심각히 우려... 예산 증액해야”
2025-11-24
김성수 의원, 31개 시군에 교통안전 체험시설 설치 지원한다
2025-11-24
김성수 의원, “도민 안전 위한 공약사업마저 감액... 납득 안 돼”
2025-11-21
김성수 의원, “건설·교통 행정,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2025-11-17
+
경기도교육청 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11-17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11-17
경기도 아이누리놀이터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11-14
경기도 관급공사의 체불임금 방지 및 하도급업체 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11-11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11-11
+
제386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2025.09.12. 금요일)
2025-09-12
제386회 제3차 본회의(2025.09.09. 화요일)
2025-09-09
제385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2025.07.17. 목요일)
2025-07-17
제384회 제5차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26. 목요일)
2025-06-26
제384회 제4차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6.25. 수요일)
2025-06-25
+
희망인터뷰 41회 [김성수의원]
2023-04-13
지방자치 30년 톡톡 지방의회[김성수의원]
2021-04-06
경인방송 시선공감[김성수의원]
2021-03-31
경인방송 시선공감[김성수의원]
2021-02-01
YTN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김성수의원]
2020-10-06
+
보도자료
1
/
5
김성수 의원, “철도지하화사업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행정 환영!”
경기도의회건설교통위원회김성수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1)은25일(화)열린철도항만물류국소관2025년제3회추가경정예산안및2026년도본예산안심의에서,철도지하화사업기본계획의신속한수립을위한경기도의선제적예산편성을긍정적으로평가하며적극적인사업추진을당부하였다.경기도는지난5월국토교통부가연말까지수립예정인‘철도지하화통합개발종합계획’에경부선,경인선,안산선,경의중앙선등도내4개주요노선의일부구간을반영해달라고요청한바있다.주요요청구간은경부선(안양·군포·의왕·평택),경인선(부천),안산선(군포),경의중앙선(파주)등이다.이어경기도는철도지하화기본계획을신속하게수립하기위해2026년도본예산안에각노선별철도지하화통합개발기본계획수립용역비를구간별로2억원씩을편성하였다.경기도가예산을선제적으로확보함에따라,올연말국토부종합계획에반영되는구간은2026년초부터즉시기본계획용역에착수할수있을것으로기대된다.김성수의원은“철도항만물류국이2026년예산안에구간별2억원씩철?
2025-11-25
김성수 의원, “광역버스 출퇴근 대란 심각히 우려... 예산 증액해야”
경기도의회건설교통위원회김성수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1)은24일(월)열린교통국소관「2025년제3회추가경정예산안및2026년본예산안」심의에서,2026년도출퇴근시간대광역버스증차운행지원예산이대폭삭감된것에대해강한우려를표하고교통국의적극적인대책마련을촉구하였다.국토교통부와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2026년광역버스공공성강화’를목표로총1,971억원의예산을편성하였으며,이중출퇴근시간부족한좌석공급을보완하기위한‘출퇴근시간대증차운행지원’사업에37억원을반영해전년보다14억원을증액한바있다.그러나경기도는2025년본예산에서국비22억원을반영했던것과달리,2026년예산안에는국비6,200만원만을편성하였다.이에따라국비·도비·시군비를합한총사업비도2025년74억원에서2026년2억원으로대폭감소한상황이다.이에따라현재월2,600회가량운행중인광역버스출퇴근시간대추가운행이내년에는월116회수준으로축소될것으로예상되며,도내각지역에서‘출퇴근대란’이발생할우려가제기되고있다.
2025-11-24
김성수 의원, 31개 시군에 교통안전 체험시설 설치 지원한다
경기도의회건설교통위원회김성수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1)이대표로발의한「경기도교통안전체험시설설치및운영지원조례안」이24일(월)제387회정례회건설교통위원회제3차회의에서상임위심사를통과하였다.이번조례안은「교통안전법」제23조에근거하여어린이,노인,장애인등교통약자를위한체험형교통안전교육시설을경기도내31개시군별로최소1개이상조성하도록도지사의책무를규정하고있다.또한개인형이동장치(pm)에대한안전교육과더불어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등보행약자의이동수단에대한안전교육도가능하도록설치기준도확대하였다.특히,체험시설확대를통한교통안전교육강화차원에서각시군이체험시설을설치하는경우,경기도가예산범위내에서설치비용을일부지원할수있도록근거를마련하였다.김성수의원은“전체교통사고건수는감소하고있으나어린이와노인의보행중사고는꾸준히증가해체계적안전교육확대가절실하다”며“이번조례안통과를통해경기도내모든시군에최소1개이상의교통안전체험시설을?
2025-11-24
김성수 의원, “도민 안전 위한 공약사업마저 감액... 납득 안 돼”
경기도의회건설교통위원회김성수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1)은21일(금)열린건설국소관2025년제3회추가경정예산안및2026년본예산안심의에서,민선8기도지사공약사업의예산을감액한예산부서의행태를강하게비판하며감액된예산의복구를강력히촉구하였다.김의원은특히‘자전거안전교육’예산이2년연속전액삭감된점을지적하였다.그는“경기도22개시군에서약9만명을대상으로자전거안전교육을실시하는데필요한도비는약2억6천만원수준에불과한데,예산부서는이를면밀히검토하지도않은채삭감하였다”며“세수부족과재정난을이유로안전관련예산까지무분별하게줄이는것은바람직하지않다”고지적하였다.이어“민선8기도지사공약사항인‘도민10만명자전거안전교육’목표를달성하기위해서는3억원수준의예산증액이반드시필요하다”고강조하였다.또한김의원은안양수암천지방하천정비사업의원활한추진과적정한예산투입을당부하였다.그는“2017년부터추진된수암천정비사업은2026년완공을목표로하고있으나,현재공?
2025-11-21
김성수 의원, “건설·교통 행정,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경기도의회건설교통위원회김성수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1)은17일(월)열린건설교통위원회소관2025년도행정사무감사종합감사에서건설분야의융설시스템및하천수해복구문제,교통분야의버스안전운행문제를지적하며경기도의‘도민안전중심건설·교통행정’을주문하였다.김의원은먼저도로융설시스템(열선)설치에있어명확한규정이나표준기준이부재하다는점을강조하며,이에대한개선책마련을촉구하였다.김의원은“2024년부터2025년까지경기도가시군에총24곳의도로융설시스템설치를지원하였으나,명확한설치기준이나지침이없어개선이필요한상황”이라며“건설국차원에서표준설치기준을수립하는등조속히대책을마련해줄것”을당부하였다.이어지방하천및소하천의수해피해액과복구소요액이예년대비많이증가한점을지적하며,건설국의예산확보상황을점검하고신속한복구를당부하였다.건설국이제출한자료에따르면2025년수해피해액은지방하천450억원,소하천133억원으로전년대비약10배가량증가하였으며,이에따른?
2025-11-17
퀵메뉴 바로가기
자주찾는 서비스
발의의안
도정질문
5분자유발언
언론보도
의정활동회의록
상담민원
의원
이야기
더보기
보도자료
김성수 의원, “철도지하화사업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행정 환영!”
2025-11-25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25일(화) 열린 철도항만물류국 소관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에서, 철도지하화사업 기본계획의 신속한 수립을 위한 경기도의 선제적 예산 편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하였다. 경기도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가 연말까지 수립 예정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경부선, 경인선, 안산선, 경의중앙선 등 도내 4개 주요 노선의 일부 구간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주요 요청 구간은 경부선(안양·군포·의왕·평택), 경인선(부천), 안산선(군포), 경의중앙선(파주) 등이다. 이어 경기도는 철도지하화 기본계획을 신속하게 수립하기 위해 2026년도 본예산안에 각 노선별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를 구간별로 2억원씩을 편성하였다. 경기도가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함에 따라, 올 연말 국토부 종합계획에 반영되는 구간은 2026년 초부터 즉시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수 의원은 “철도항만물류국이 2026년 예산안에 구간별 2억원씩 철도지하화 기본계획 수립 예산을 반영한 것은 매우 바람직한 적극행정의 사례”라며, 김기범 철도항만물류국장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어 “그동안 도시 단절과 분진·소음 등으로 고통받아온 지상철도 인근 주민들에게는 철도지하화가 최선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안양시 등 관련 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하였다. 이에 김기범 철도항만물류국장 또한 “철도 운영의 안정성과 도시공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상철도보다 지하철 운영 방식이 더 바람직하다고 판단한다”며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화답하였다.
보도자료
김성수 의원, “광역버스 출퇴근 대란 심각히 우려... 예산 증액해야”
2025-11-24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24일(월) 열린 교통국 소관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 본예산안」 심의에서, 2026년도 출퇴근시간대 광역버스 증차 운행 지원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고 교통국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2026년 광역버스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총 1,971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이 중 출퇴근시간 부족한 좌석 공급을 보완하기 위한 ‘출퇴근시간대 증차 운행 지원’ 사업에 37억 원을 반영해 전년보다 14억 원을 증액한 바 있다. 그러나 경기도는 2025년 본예산에서 국비 22억 원을 반영했던 것과 달리, 2026년 예산안에는 국비 6,200만 원만을 편성하였다. 이에 따라 국비·도비·시군비를 합한 총사업비도 2025년 74억 원에서 2026년 2억 원으로 대폭 감소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재 월 2,600회가량 운행 중인 광역버스 출퇴근시간대 추가 운행이 내년에는 월 116회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도내 각 지역에서 ‘출퇴근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김성수 의원은 “2026년 출퇴근시간대 증차 운행 지원 예산이 전년 대비 3% 수준에 불과해, 운행 횟수가 2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라며 “대광위가 전액을 직접 집행하지 않는 이상 1,420만 도민의 출퇴근 불편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통국은 대광위와 조속히 협의해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2층버스의 신속한 도입 등 좌석 공급 확충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심의에서 출퇴근시간대 광역버스 증차 운행 지원 사업 외에도 ▲2026년 K-패스 정액제 도입에 따른 경기패스 예산 증액 필요성 ▲경기심야버스 예산 감액에 따른 사업 축소 우려 등을 집중 질의하며,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내실 있는 교통정책 추진을 주문하였다.
보도자료
김성수 의원, 31개 시군에 교통안전 체험시설 설치 지원한다
2025-11-24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이 대표로 발의한 「경기도 교통안전 체험시설 설치 및 운영 지원 조례안」이 24일(월) 제387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상임위 심사를 통과하였다. 이번 조례안은 「교통안전법」 제23조에 근거하여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시설을 경기도 내 31개 시군별로 최소 1개 이상 조성하도록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다. 또한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안전교육과 더불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보행약자의 이동수단에 대한 안전 교육도 가능하도록 설치 기준도 확대하였다. 특히, 체험시설 확대를 통한 교통안전 교육 강화 차원에서 각 시군이 체험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경기도가 예산 범위 내에서 설치 비용을 일부 지원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였다. 김성수 의원은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어린이와 노인의 보행 중 사고는 꾸준히 증가해 체계적 안전 교육 확대가 절실하다”며 “이번 조례안 통과를 통해 경기도 내 모든 시군에 최소 1개 이상의 교통안전 체험시설을 구축할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 보행약자를 지원하는 이동수단인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에 대한 안전 교육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27일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것으로 보여 올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보도자료
김성수 의원, “도민 안전 위한 공약사업마저 감액... 납득 안 돼”
2025-11-21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21일(금) 열린 건설국 소관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 본예산안 심의에서, 민선8기 도지사 공약사업의 예산을 감액한 예산부서의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감액된 예산의 복구를 강력히 촉구하였다. 김 의원은 특히 ‘자전거 안전교육’ 예산이 2년 연속 전액 삭감된 점을 지적하였다. 그는 “경기도 22개 시군에서 약 9만 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데 필요한 도비는 약 2억6천만 원 수준에 불과한데, 예산부서는 이를 면밀히 검토하지도 않은 채 삭감하였다”며 “세수 부족과 재정난을 이유로 안전 관련 예산까지 무분별하게 줄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항인 ‘도민 10만 명 자전거 안전교육’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3억원 수준의 예산 증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김 의원은 안양 수암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정한 예산 투입을 당부하였다. 그는 “2017년부터 추진된 수암천 정비사업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공정률이 30%에 불과하다”며 “사업이 지연되지 않고 적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건설국의 철저한 관리와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발언하였다. 이에 강성습 건설국장은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 시 타 하천 사업 예산을 조정해 수암천에 예산을 추가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자전거 안전교육과 수암천 정비사업 외에도 ▲관행적인 명시이월 개선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운영 예산의 적정성 ▲지역개발기금에서의 여비 편성 타당성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건설국의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 예산안에 대한 면밀한 심사를 이어나갔다.
언론보도
김성수 의원, "건설·교통 행정,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2025-11-21
서울뉴스통신: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74871
언론보도
김성수 의원, "택시와 마을버스는 생존 위기... 대책 마련해야"
2025-11-21
서울뉴스통신:http://www.sna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973934
+
의정
갤러리
제387회 정례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
제387회 정례회 제4차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제387회 정례회 제3차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제387회 정례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최종)
제387회 정례회 제1차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
의정갤러리 더보기
의원실전화
휴대전화
이메일
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