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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은주 의원, 경기도의료원 운영 현안 점검...공공의료 특성 고려한 방안 살펴볼 것

등록일 : 2026-09-02 작성자 : 언론홍보과 조회수 : 36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9월 1일(화)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실에서 의료자원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도의료원의 총액인건비를 비롯한 인건비 운영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총액인건비제 적용을 비롯해 각종 수당과 통상임금 등 인건비 관련 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 특히 다양한 의료직종으로 구성된 의료원의 인력구조와 임금체계, 노사 간 협의사항 등이 기관 운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경기도의료원도 공공기관으로서 관련 기준과 원칙을 준수해야 하지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의 특성과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된 인력구조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총액인건비와 각종 수당 등이 어떠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통상임금과 수당 문제 역시 개별 사안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관련 규정과 노사 간 협의 과정, 기관의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과 행정적인 기준을 충분히 확인하면서 검토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6개 병원이 처한 지역별 의료환경과 여건이 다른 만큼 각 병원의 특성을 고려한 운영방안과 역할 정립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국은주 부위원장은 “경기도의료원은 도민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기관인 동시에 책임 있는 운영도 요구되는 기관”이라며 “공공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함께 고려하면서 의료원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총액인건비, 수당, 통상임금 등은 구성원의 처우와 기관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관련 부서와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필요한 부분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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