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경기도 의회 엠블럼 경기도의회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5‘8월 월례조회에서 의회사무처 직원 간 소통과 이해를 기반으로 지방자치법 개정 등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10대 후반기 의회 첫 월례조회에서 장현국 의장은 의회사무처의 주인인 직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장현국 의장은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는 것만큼 어렵고 힘든 일은 없다는 마키아벨리의 저서 군주론의 격언을 인용한 뒤 그 어렵고 힘든 일을 이겨내며 새 변화를 지금 만들고자 한다면서 이러한 변화가 계속될 때 지방자치법 개정 등 여러 현안 사안이 해결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그는 직원 여러분이 행복에야 도민이 행복할 수 있다의회사무처 직원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존중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로에게 디딤돌이 되는 변화를 일궈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좌석을 기존 180석에서 70석으로 줄이고, 손제정제와 체온계를 비치하는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200805 장현국 의장, 8월 월례조회에서 소통기반 변화 강조 (1).jpg 200805 장현국 의장, 8월 월례조회에서 소통기반 변화 강조 (2).jpg 200805 장현국 의장, 8월 월례조회에서 소통기반 변화 강조 (3).jpg